뒤셀도르프 한인회 25차 정기총회 –여부덕
신임회장 선출
뒤셀도르프 한인회에서는
4월18일 디아코니쉬 병원(Alte Landstrasse 179c, 40489 Düsseldorf)
회의실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수석부회장이었던 여부덕 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3월7일 제25차 정기총회가 성원미달로 개최되지 못하여 재소집 한 결과다.
이날
다른
행사가
겹친
관계로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100퍼센트의 찬성표를 얻은
여부덕
씨가
신임회장에 선출되었다. 한편
신임감사에는 김대회(수석), 최용기, 강덕윤
회원이
선출되었다.
수고한 선거관리 위원:
심동간(위원장), 김대회, 정안성, 안승희, 간사 고은성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hlk1951@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