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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2:48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지지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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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지지도 23% 사진출처: Le Parisien전재 지방선거 3주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지지도가 2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Ipsos)는 "1월에 큰 폭으로 지지도가 올라간 이후, 3개월 연속으로 하락한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1월에 테러사건 당시 신속한 조치로 지지도가 38%까지 이르기도 했다. "프랑스의 대통령으로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을 어떻게 판단하는가"라는 질문에 설문자들의 23%가 호의적인 답변을, 73%가 비호의적인 답변을 했다. 호의적인 의견은 3월에 비해 3%포인트 더 하락한 것이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국무총리 마뉴엘 발스도 지지도의 하락을 기록했다. 설문자들의 38%가 마뉴엘 발스의 총리로서의 수행능력에 호의적인 의견을 갖고 있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4% 포인트 더 하락한 것이다. 설문자의 56%는 비호의적인 답변을 했다. 입소스(Ipsos)의 설문조사는 4월 17일과 18일, 18세 이상의 프랑스인 961명을 대상으로 전화통화를 통해 실시되었다. 프랑스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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