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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5.05.12 22:31
<여자를 울려> 수학 선생님 송창의, 학교 축제에서의 막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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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수학 선생님 송창의, 학교 축제에서의 막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극 중 학교 축제에서 분위기를 실감나도록 무대에 올라 뮤지컬 배우답게(?) 유감없이 춤을 추는 송창의(강진우)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들의 장기자랑을 흐뭇한 듯 지켜보던 진우는 특별 무대가 시작되자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무대 위로 올라가게 되고, 결국은 막춤(?)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업(UP)시켰다. EXID의 ‘위아래’ 곡이 흘러나오고 무대 위에서 전문 댄서들이 춤을 추던 중,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무대에 올라가게 된 진우는 처음에는 쑥스러운 듯 손사래를 치다가 결국 정신줄을 놓고(?) 춤을 추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진우가 부끄러움이 많은 캐릭터인 만큼 이날 무대에서 진행되는 춤은 말 그대로 ‘정신줄을 놓은 막춤’이어야 했음에도, 송창의는 뮤지컬 배우답게 막춤조차 다양한 동작과 박자를 맞추는 모습으로 송창의만의 ‘진우표 막춤’이 탄생 했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극 중 아들 윤서(한종영)와 아이들의 축제를 보러 온 덕인(김정은)은 예상치 못한 진우의 모습에 당황한 표정을 지어 더욱 재미있는 장면을 완성시켰다. <사진: MBC 드라마 화면 캡쳐 >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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