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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16:39
프랑스 세관 적발 품목 매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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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관 적발 품목 매년 증가세 사진출처: RTL전재 프랑스 세관 적발 품목이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의 보도에 의하면, 2014년에 프랑스 세관에 의해 적발된 품목들이 2013년에 비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세관은 760만개의 불법 복제품을 수거한바 있다. 가장 많은 적발이 이루어진 곳은 루아시 공항(L'aéroport de Roissy)으로 프랑스 전체에서 압수된 품목의 4분의 1이 이곳에서 적발된다. 주요 압수 품목은 담배와(18톤) 복제품 그리고 향정신성 의약품(2,5톤) 등 이었다. 최근 새롭게 늘어나고 있는 적발 품목은 의류 복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원들은 불법 공장에서 제작된 유명 상품 복제품들이 최근 많이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에서는 복제품들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법률을 강화하여, 제조자는 물론 구입자들에게도 처벌을 할 수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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