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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랑스 중 재정악화로 중 장거리 노선 운항중지 예정


air france.jpg

사진출처: L'Express전재

에어프랑스가 재정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운행 불안에 따른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L'Express)는 에어프랑스가 지난 5개월 동안 기대했던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추가로 8천만유로를 더 절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에어프랑스는 즉각적으로 재정절감을 위한 계획안을 발표한 상태이다.(6월15일) 오는 겨울 4개의 장거리 노선과 적자를 기록하는 중거리 노선들(Stavanger, Vérone, Vigo, Kuala Lumpur)을 폐쇄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운항 횟수를 줄이는 방안도 적용될 예정이다.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그리고 브라질의 리오와 브라질리아 그리고 러시아의 모스크바가 그 대상이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4월 '2020수행계획'의 일환으로 3년간 110억 유로를 절감하는 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에어 프랑스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비 절감을 위한 명목으로 7,300여개의 일자리를 없애고, 추가로 800여개의 일자리를 더 삭감할 예정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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