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간병보험 개혁, 44 유로 추가 소요


독일 건강부 장관 헤르만 그뢰헤 (Hermann Gröhe) 주도한 독일의 간병보험 개혁이 예상했던 보다 많은 액수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17 보험비 상승이 예상된다.


1.pn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3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에 의하면, 독일의 간병보험 개혁으로 인해 드는 비용이 예상보다 많은 돈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부장관이 제출하려는 법률안에 의하면, 앞으로 필요할 추가 비용은 44 유로이다. 금액은 간병보험이 앞으로의 시스템을 위해 저축해야 액수로 계획되어지고 있다. 현재 간병보험이 저축하고 있는 액수는 66 유로이다.   


„앞으로 간병이 필요한 사람들이 일찍 보험의 혜택을 받게 되며, 간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도 증가한다“는 그뢰헤 장관은 추가비용의 필요성을 어필했다.


독일 간병보험 개혁의 핵심은 간병보험 필요성의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신체적인 불편뿐만 아니라 치매 인지 정신적인 불편함 까지 간병의 필요성에 포함된다. 또한 세단계의 요양단계가 다섯단계로 넓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앞으로 50만명의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독일의 간병보험 개혁은 기본적으로 내년 1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정착하기까지의 시간을 고려한 시행은 2017년이다.


올해 이미 개혁의 일부로 간병보험비가 2.05%에서 2.35%올랐으며, 2017년에는 0.2% 오를 전망이다. 이렇게 오른 간병보험비는 50 유로의 재정을 축적할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 건강부장관이 생각하는 2017 간병보험비 증가는 2.55%까지로 알려졌으나, 2022 까지는 높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보험비를 올리지는 않은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84 베를린 신공항, 정부기관 전용 터미널 2022년에야 완공 file eknews21 2015.07.20 2376
7883 독일의 흡연자들, 국고 수입의 든든한 지원자 file eknews21 2015.07.20 1968
7882 독일, 점점 더 많은 어린 유아들 보육시설에 맡겨져 file eknews21 2015.07.20 2195
7881 외국인 유학생들, 독일 거주하면서 경제증진에 기여해 file eknews21 2015.07.13 1918
7880 같은 국가출신 이주민 비율 높은 거주지역, 평균 임금 낮아 file eknews21 2015.07.13 2462
7879 그리스 사태 불구, 독일 수출은 증가세 지속 file eknews21 2015.07.13 2083
7878 베를린 임대료 제한정책, 집세에 영향끼치는 듯 file eknews21 2015.07.13 2363
7877 독일 부모들, 가정에서 전반적으로 보수적 file eknews21 2015.07.13 2620
7876 우울증에 시달리는 독일 대학생들 증가해 file eknews 2015.07.07 4524
7875 이주민 업체들, 독일에서 사업하기 어려워(1면) file eknews21 2015.07.06 3001
7874 독일, 무임승차 과태료 크게 올라 file eknews21 2015.07.06 3238
7873 독일, 창업자 수 점점 줄어들어 file eknews21 2015.07.06 2474
7872 노령사회 독일, 화장실 인심 좋아져야 file eknews21 2015.07.06 2643
7871 시행 불확실한 독일 도로 통행료, 계획 비용만 벌써 800만 유로 file eknews21 2015.07.06 1989
7870 300만 독일인, 더 많이 일하기 원해!(1면) file eknews21 2015.06.29 1602
7869 독일, 8개월만에 처음으로 떨어진 소비분위기 file eknews21 2015.06.29 1849
7868 독일 임금, 앞으로 또 크게 오를 것 file eknews21 2015.06.29 2330
» 독일 간병보험 개혁, 44억 유로 추가 소요 file eknews21 2015.06.29 2100
7866 관광도시 드레스덴, 페기다 운동으로 관광객 잃어! file eknews21 2015.06.29 2514
7865 독일, 물가 낮은 국가로 꼽혀 file eknews 2015.06.22 3198
Board Pagination ‹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