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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1:48
우울증에 시달리는 독일 대학생들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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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시달리는 독일 대학생들 증가해
이들이 겪는 증상은 우울증, 수면장애,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장애가 대표적이었다. 심리장애를 겪는 대학생의 수는 2009년 이후로 약 4,3%나 증가했고, 남성(15%)보다 여성(30%)의 비율이 높았다. TK는 이에 대한 이유로 캠퍼스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시험 스트레스, 학과 공부에 대한 부담, 재정적 문제, 학점에 대한 걱정, 구직활동에 대한 압박감으로 정신장애, 심리장애를 겪는 대학생들의 수가 늘어났다. 그러나 이를 풀기위한 수단으로 여성(약 33%), 남성(약 43%)이 알코올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심리장애가 악순환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고, 또한 대학생의 약 25%는 운동과 같은 야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대답해 심리장애를 겪는 대학생들이 더 증가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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