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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염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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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20minutes전재

프랑스의 무더위가 심상치 않다. 목요일(16일) 프랑스 남부를 시작으로 동부 지역에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 무더위는 3일간 지속되어 주말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파리 지역은 35도까지 기온이 올라가고 남부지역은 37도에서 38도를 웃도는 곳도 있다. 밤에도 온도는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지속된다.

올리비에 프루스트 기상예보관은 이번 더위는 사하라사막 지대의 광범위한 뜨거운 공기층들이 프랑스 남부를 뒤덮으며 발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더위는 3일간만 지속되지만 앞으로 올 여름 동안은 예년에 비해 평균 7도이상 기온이 더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프랑스는 지난주 폭염으로 인해 태양광 관련 사업(+129%)과 음료 아이스크림(+55%) 관련 제품들이 호황을 맞기도 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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