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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년마다 40만채의 새집 필요


현재 독일에는 77만채의 집이 부족하다. 더구나, 증가하는 이주민으로 수요는 점점 커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해년마다 40만채의 새집이 지어져야 것으로 나타났다.


1.jpg

(사진출처: faz.net)


지난 15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도시계획 전문기관인 페스텔(Pestel) 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독일에 돌아오는 2020년까지 해년마다 40만채의 새집이 필요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중 8만채는 저소득층을 위한 집으로 주어져야 한다. 올해 건축이 마무리 되어질 새집의 수는 27만채로 예상되며, 이중 12만채는 세입자를 위한 집이다.


현재 독일의 거주밀집지역에서 부족한 집의 수는 77만채로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증가하고 있는 난민의 수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이러한 난민증가로 인해 앞으로 얼마나 수요가 커질지 까지는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주 건설부장관 바바라 헨드릭스(Barbara Hendricks) 알린바에 의하면, 난민 증가로 인해 필요하게 거주지는 해년마다 최소 35만채이다. 사민당 정치가들 또한 연방자금이 저소득층을 위한 집을 짓는데 많이 쓰여야 것을 언급한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고려된 이주민들의 수는 30만명의 유럽연합 출신 노동이주민들과 독일에 머물게 70만명의 만명신청자들에 불과해, 지속적인 수치변화에 맞게 새로운 예측이 불가피해 보인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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