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망명신청자 , 올해만 150만명 예상


독일정부가 예상했던 2015 난민의 수는 80만명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빌트지의 보도에 따르면, 관련 해당 관청이 올해만 망명신청사의 수가 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난민지급에 문제가 있을수 있을것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jpg 

(사진출처: tagesspiegel.de)


지난 5일자 독일 주요언론들은 난민 관련 해당관청들의 내부적 예측을 보도한 빌트지를 인용해, 10월부터 12월까지 독일에 도착하는 난민들의 수가 92만명까지로 예상되며, 올해만 150 여명의 망명신청자들이 독일로 올것으로 보았다. 돌아오는 겨울에도 난민의 수치는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정부의 지금까지 공식적인 2015 예상 난민의 수는 80만명이다. 연방 내무부장관 토마스 메지에르 (Thomas de Maizière) „지금 현상황에서 정확한 수치를 전하기란 아주 어렵다“며 여러번 강조하면서, „난민들의 적지않은 사람들이 난민등록 기재를 회피하거나, 등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소로 계속 옮기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와 다르게 해당 관청들의 내부적인 예상은 문제가 커보이는 가운데, 난민지급에 붕괴가 있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독일은 난민들을 위한 거주지와 위생설비들이 시급한 상황이다.

 

더불어,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진 난민들이 이후 4-8명까지의 가족초청 가능성이 남아있어 이또한 난민증가 문제에 가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독일은 최근 난민위기로 인해 연정정부내에 충돌이 일고있는 모습으로, „우리는 해낼수 있다“라는 메르켈 총리의 정책에 정기적인 비판을 내놓는 기사당(CSU) 더불어 사민당(SPD) 또한 독일에게 위협이 될수있다 비판하는 입장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독일 망명신청자 수, 올해만 150만명 예상(1면) file eknews21 2015.10.09 1761
7264 연방대법원, 이사는 DSL-계약 해지의 사유가 아니라고 판결 file 유로저널 2010.11.15 1761
7263 독일내 터키이민자들 사회통합 수준 가장 낮아 file 유로저널 2009.01.27 1761
7262 독일인, 초콜릿, 젤리 등 단것 위한 지출 한해 평균 172유로 file eknews21 2018.01.22 1760
7261 독일, 발칸국가 대신 북아프리카 출신 난민 증가 file eknews21 2016.01.11 1760
7260 사민당의 청년들, 유니온과의 대연정 반대해 file eknews21 2013.12.09 1760
7259 결합임금 도입 검토 file 유로저널 2006.07.19 1759
7258 독일, 다섯명중 한명은 여름휴가 포기 file eknews21 2017.07.10 1758
7257 독일, 빈곤층 어린이, 미성년자 계속해서 증가 file eknews 2017.05.22 1758
7256 독일, 내년부터 난방비 보조금 재도입 file eknews21 2014.09.22 1758
7255 독일 벤처업 중심지는 베를린 file 유로저널 2008.01.23 1757
7254 독일, 실제 유로화 도입으로 가장 이득 보는 나라…네덜란드 제외 이득 보는 나라 없어 file 편집부 2019.02.27 1756
7253 항공교통세로 인해 비행기 티켓 가격 인상될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7.19 1756
7252 중국 기업들, 독일 투자 선호로 합병이나 합작 원해 file eknews 2012.07.03 1755
7251 독일국민, 식품관련 규정들 국가가 관여해도 좋아 file eknews21 2016.11.08 1754
7250 독일로 돌아오라 운동 성과 없어 file 유로저널 2006.09.13 1754
7249 내년도 연금보험료 인하 추진 file eknews20 2011.11.20 1752
7248 2차대전때 불발 폭탄 폭발로 수명 사상 file 유로저널 2006.10.25 1752
7247 대학생들, 은행대출에 신중 file 유로저널 2006.08.23 1752
7246 독일, 낮은 소비자물가 – 특히 에너지 값 크게 떨어져 file eknews21 2015.09.14 1751
Board Pagination ‹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491 Next ›
/ 49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