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7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대학 등록금이 가장 싼 나라는 어디일까 ?


영국은 영국 학생들에게도 가장 학비가 비싼 나라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텔레그라프가 각국의 대학 등록금 등 학비 현황을 물가와 환율 등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학생 1인당 학비와 생활비는 연간 최소 21,000 파운드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외에서 공부할 경우 수천 파운드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유럽1-텔레그라프.jpg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학비가 저렴한 나라는 케냐, 방글라데시, 아르헨티나, 노르웨이, 폴란드 등이었으며, 인도나 러시아와 같은 나라는 영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5배 이상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인도의 경우 2015년 한해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약 3,600파운드의 비용이 들고, 러시아는 약 4,400파운드 가량이 비용이 소요된다.
영국의 높은 학비는 연간 약 9천 파운드로 치솟은 대학 등록금이 가장 큰 원인이며, 생활비와 교육의 질,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도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이 비용면에서는 더 저렴하다.


한편 영국보다 더 비싼 비용이 드는 곳은 미국과 싱가폴, 한국과 호주 등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가장 학비가 비싼 나라에 꼽혔는데, 영국 학생의 경우 1년에 약 27,000파운드 가량의 비용을 지불할 각오를 해야 하고, 한국은 약 25,000파운드의 비용이 든다. 또한 중국과 프랑스에서의 1년 학비는 영국보다는 3배 가장 저렴한 약 7,000 파운드 가량이며, 브라질은 8,000 파운드, 뉴질랜드는 13,000 파운드 가량이 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진출처: 텔레그라프>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95 EU집행위원회, 또다시 담배회사 로비 의혹에 휘말려 file eknews 2015.10.09 1747
» 대학 등록금이 가장 싼 나라는 어디일까 ? file eknews 2015.10.09 4776
4293 메르겔 총리, 동유럽의 태도 이해할수 없어 file eknews21 2015.10.09 3251
4292 EU, 시리아 이웃국가들과 난민위기 극복에 협력 약속 file eknews21 2015.10.09 1621
4291 EU내 난민 12만명 분산수용안에 대한 논란 끊이지 않아 file eknews 2015.10.01 1373
4290 유로존, 물가상승율 또 다시 마이너스 file eknews21 2015.10.01 1861
4289 유럽의 난민 위기, EU 긴급 정상회의에서 논의 예정 file eknews 2015.09.22 1645
4288 여기자에게 발길질 당했던 시리아 난민 부자, 스페인에 ‘안착’ file eknews 2015.09.22 2375
4287 유럽사법재판소, 비행기 연착에 대한 보상 요구 강화키로 file eknews 2015.09.22 2535
4286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유럽인 소비 패턴 현실화 file eknews 2015.09.22 1962
4285 메르켈, „난민위기 공동책임은 유럽연합의 미래능력!“ file eknews21 2015.09.21 1711
4284 EU통계청, 유로존 물가상승, 예측보다 더 낮아 file eknews21 2015.09.21 1650
4283 유로존 경기 실적치 기대보다 상승, 생산량도 증가해 file eknews 2015.09.15 1504
4282 출퇴근 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 유럽사법재판소(ECJ) 처음으로 판결 file eknews 2015.09.15 3658
4281 EU내무부장관, 난민할당 갈등 해결책 위한 회담가져 file eknews21 2015.09.14 1643
4280 EU실업율, 2011년과 같은 수준으로 점점 낮아져 file eknews21 2015.09.14 1664
4279 유럽 난민 35만명 이상 유입, 난민할당제 등 EU 회원국 갈등 심화 file eknews 2015.09.08 6451
4278 독일·영국·네덜란드의 노동시장 유연화로 고용률 70%이상 달성 file eknews 2015.09.08 1710
4277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최저수준 0.05% 지속 file eknews21 2015.09.07 1700
4276 EU 비교 독일, 초과 근무 많아 file eknews21 2015.09.07 2268
Board Pagination ‹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