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중국 성공적인 기후변화총회를 위한 공동 성명 발표




프랑스와 중국 정상이 성곡적인 기후 변화 총회를 위한 합의를 통해 협력을 다짐했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지난 11월 2일 월요일 ‘올해 11월 말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총회에서 법적으로 구속력을 지닌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들이 협약에 명시된 의무를 다 하는지 점검하기 위한 기구를 설치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공적인 회담 끝에 올랑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언론에 공개한 이 공동 성명에 따르면, ‘국가들의 의무 이행 여부를 5년마다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에 따르면 193개국이 참여하는 기후변화총회를 한 달 앞두고, 프랑스와 중국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후변화협약은 법적으로 구속력을 지닐 것이며 지구 온도 상승을 2° 이하로 제한하는 데 있어 모든 국가가 공통된 책임을 지는 원칙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52- 프 1.jpg



프랑스와 중국은 ‘국가들의 의무 이행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5년마다 시행되는 것에 합의한다’고 밝혔으며 협약을 체결한 국가들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투명한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 공동 성명이 총 21개의 조항을 포함하며 성공적인 파리 기후변화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두 국가의 협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랑드 대통령도 ‘이번 공동 성명이 성공적인 COP21(The Conference of the Parties)을 위한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중국 공동성명으로 인해 기후변화총회 성공을 가늠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법적 구속력을 가진 협약 체결의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김예진 기자
   eurojournal2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3 파리 테러 이후, 경제적으로 악영향 예상 file eknews 2015.11.23 1203
2302 프랑스 관리•간부직, 실업위기에서 가장 안전해. file 유로저널 2008.04.24 1203
2301 열펌프 난방 인기 유로저널 2007.03.15 1203
2300 폐차 보조금 인하로 신차 판매량 하락세. file 유로저널 2010.07.05 1203
2299 프랑스인, 내년 지방선거 비 정치권 인물 선호 file eknews10 2019.07.02 1202
2298 미리 준비하는 여름별장. 유로저널 2009.01.20 1202
2297 프랑스인 42% 휴가 포기, 관광업계는 울상 (1면) file 유로저널 2008.08.04 1202
2296 세느강에서 운전을? 항해면허증 file 유로저널 2007.06.19 1202
2295 귤, 프랑스 인들의 겨울철 ‘스타’ 과일 file 유로저널 2006.11.12 1202
2294 집시추방 프랑스, EU 법적 조치 가한다. file 유로저널 2010.10.04 1202
2293 파리 노트르담 성당 화재로 인한 납 오염 우려 file eknews10 2019.08.13 1201
2292 프랑스, 노령 노동인구 증가 추세 file eknews10 2018.12.04 1201
2291 프랑스 정부 기름값 폭등에도 유류세 안 내린다 file 유로저널 2007.11.08 1201
2290 프랑스, 2006년도 실업률 감소 유로저널 2007.01.31 1201
2289 학교에서 “와인의 좋은 점” 교육? file 유로저널 2006.12.06 1201
2288 사르코지 책 출간…반응은? file 유로저널 2006.08.11 1201
2287 장애인들을 위한 사르코지의 야심찬 계획 file 유로저널 2008.06.12 1201
» 프랑스-중국 성공적인 기후변화총회를 위한 공동 성명 발표 file eknews 2015.11.10 1200
2285 8월 차량용 연료가격, 작년 대비 최고 10% 상승. file 유로저널 2010.08.17 1200
2284 올 4월부터 가스요금 인하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1.13 1200
Board Pagination ‹ Prev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