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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인들,인터넷뱅킹대신

담당 은행지점 방문 선호해



많은 프랑스인들은 최근 인터넷 뱅킹으로 인해 자신의 담당 은행 지점이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일간 르 피가로지 보도에 따르면 은행 관련 업무가 필요할 때 프랑스인들의 87%가 자신의 담당 은행 지점에 가는 것을 선호했다. 이는 인터넷 뱅킹(82%), 전화 통화(74%), 우편(66%)보다 많은 수치이다. 프랑스인들의 이러한 선호도는 특히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8-24세 사이의 연령층에서는 절반이상이 인터넷만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것이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65세 이상의 연령층의 절대 다수인 86%는 담당 은행 지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호도와는 별개로 실제 자신의 담당 지점을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찾는 사람은 10%에 머무는 반면, 인터넷을 통해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은 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럼에도 프랑스인들이 자신의 담당 지점을 실제로 덜 찾아가는 이유는 담당 지점에 불만족으로 느껴서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2%만이 자신의 담당 은행 지점이 자신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고 10%는 자신이 제대로 대우 받지 못했다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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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담당 은행 지점이 필요한 이유는 첫번째는 금융 관련 상담, 부동산 대출 융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두번째로는 신용 대출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5세의 연령층은 금융 관련 상담과 신용 대출 융자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사진 출처 : Le Figaro)
프랑스 유로저널 박기용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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