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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금) 파리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이전에 없던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적어도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이 부상 당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3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번 테러 사태는 유럽에서 40년만의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eurojournalparis3.jpg

사진: Euro journal 강승범 기자



아래는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긴급공지 입니다.


11.14(우리시간) 파리 테러 발생으로 프랑스에 대한 여행경보 발령 


외교부는 11.14(토)부로 프랑스 파리 및 수도권(일드프랑스; Ile de France)에 대해서는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황색경보)를, 프랑스 본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1단계인 여행유의(남색경보)를 발령하였습니다.


- 파리 및 수도권(일드프랑스)에 여행자제(황색경보)
- 본토 나머지 지역에 여행유의(남색경보) 발령


대사관 공지.jpg

11.14(우리시간) 파리 테러 발생으로 프랑스에 대한 여행경보 발령

- △파리 및 수도권(일드프랑스)에 여행자제(황색경보), △본토 나머지 지역에 여행유의(남색경보) 발령-



이에, 현재 파리 또는 수도권에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이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프랑스 본토 나머지 지역에 체류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11.14 오전(우리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여러 건의 테러가 발생하여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고, 프랑스 정부가 테러 발생 이후 전국에 국가 긴급사태를 발령하였음을 감안한 것입니다.

    ※ 1단계 남색경보 : 여행유의 / 2단계 황색경보 : 여행자제 / 3단계 적색경보 : 철수권고 / 4단계 흑색경보 : 여행금지

    ※ 여행경보관련 상세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 참조


유로저널 편집부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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