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9.05.07 04:17
영화 속 사진 이야기
조회 수 1942 추천 수 0 댓글 0
사진에는 현실의 한 순간이 기록되어 있다. 이미 현대인들의 일상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인 사진은 너무나 매력적인 영화의 소재일 수 밖에 없다. 사진 그 자체가 가진 기능을 살펴보면, 그것들이 그대로 영화에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단순한 사실 기록의 기능부터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 기능까지 다양한 것들이다. 이번 시간에는 사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영화들, 그리고 큰 비중은 아니지만 사진이 영화 속에서 인상적인 기능을 했던 얘기들을 나누려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2000년작 ‘메멘토(Memento)’는 기억을 채 10분 이상도 유지하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내를 강간하고 살해한 범인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