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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올해 연봉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연말연시에는 각 회사마다 직원들과의 연봉 협상이 많이 이루어진다.


때 본인이 원하는 연봉을 받고 싶다면 협상에서 갖춰야할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다. 가령 협상 중에 불필요하게 개인적인 재정 상태를 드러낸다거나, 수용 가능한 최저 금액을 섣불리 제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연봉협상의 최후통첩을 제안하는 것도 좋은 생각은 아니다.


컨설팅 회사인 Quora사의 전문가들이 조언한 연봉협상시 주의할 점을 인디펜던트지가 최근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최저 금액을 너무 일찍 제시하지 마라”는 것이다. 연봉협상시 실수하는 가장 나쁜 사례는 너무 일찍 너무 많은 정보를 드러내는 것이다. 맘이 급해 서 협상 초기에 최저금액을 제시하게 되면, 회사는 그 금액을 상정해 놓고 협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18- 영국2-인디펜던트.jpg



다음으로, 전문가들은 “나이, 재정문제, 건강문제 등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 마라”고 조언한다. 그런 것들은 업무에서의 능력과는 무관한 것이며, 연봉협상에서 동정심을 유발시킬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위협적인 언사를 하지 마라” “연봉을 올려주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 두겠다”든지 하는 협박은 전혀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밖에도 “자신이 속한 업계의 연봉 수준을 파악하고 있어야” 효과적인 연봉협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른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과의 연봉을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 것” 또한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고 인디펜던트지는 전했다.


<사진 출처: 인디펜던트>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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