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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하철 노동조합, 야간 운행 서비스와 관련 파업 예고


런던의 지하철 기관사들이 야간 운행 서비스와 관련하여 1월말과 2월중에 잇달아 3일간의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BBC가 공개한 노조 내부 자료에 따르면, 영국 철도기관사 노조(Aslef)가 파업과 관련하여 조만간 조합 대표자 회의를 소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런던 지하철 당국은 Aslef를 강력히 비난했으며,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한 무리한 요구”라며 그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런던 지하철 야간 운행은 당초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5개 라인의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된 자료에는 철도기관사 노조가 지난해 11월 10일 이후에는 런던 지하철 당국으로부터 어떤 대화도 거절되어 왔다며, 이제는 노조가 파업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적혀 있었다. 또한 자료에는 “우리는 밤샘 운행 서비스가 개시되는 것에 찬성한다. 또한 파트타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에도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그로 인해 우리들의 근로조건이 저하되는 것은 받아드릴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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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은 이에 대해 노조가 파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야간 운행과 관련해서 훌륭한 조건을 제안했었지만 그들이 이를 거부했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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