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경계선에서 돌려보내지는 난민, 하루 최고 200


현재 2000명의 난민들이 매일 독일 경계선을 넘어오고 있다. 그리고 매일 최고 200명의 사람들이 독일 경계선에서 경찰들에 의해 되돌려 보내지고 있다


1.jpg

  (사진출처: tagesschau.de) 


지난 24 빌트 존탁지가 내무부장관과 인터뷰한 내용을 근거로 보도한 타게스샤우에 의하면, 요즘 독일 경계선에서 경찰들에 의해 다시 돌려보내지는 난민들의 수가 매일 최고 200명에 달하고 있다. 작년 10 한달간 독일 경계선에서 돌려보내지는 사람들의 수는 400명에 불과했다.  


독일 내무부장관은 전쟁으로 인해 피난온 사람들에게 우리는 안전과 보호를 제공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독일로 망명신청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독일에 남으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기에 머무를수 있는 권리가 없다 말했다.


하지만, 광범위한 경계선 컨트롤을 원하고 있는 내무부장관과 다르게 현장에 있는 독일 경찰들은 비판적인 입장이다. 독일경찰노조연맹(GdP) 실제로 독일과 오스트리아 경계선에서 경찰들이 컨트롤 있는 사람들이 하루에 1000명의 사람들에 불과하다, 난미들의 대부분은 아직도 계속 독일 이주 난민청에서 등록되고 있다 설명했다.


연방내무부처의 보고서에 의하면, 요즘 경찰들이 경계선에서 파악하고 있는 난민들의 수는 하루에 3500명이며, 경찰들은 이들을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지문을 저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일은 망명신청을 원한는 모든 난민들이 경계선에서 미리 파악될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연방 내무부는 올해 1 1일부터 매일매일 2000명의 난민들이 독일 경계선을 넘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들의 수는 4 6000명인 것으로 알리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4 독일 난민, 직업교육 회피, 빠른 일자리 원해 file eknews21 2016.01.11 2900
1823 독일, 작년 직업 종사자 수치 기록 세워(1면) file eknews21 2016.01.11 1481
1822 독일, 2016년도 달라지는 규정 file eknews 2016.01.12 2588
1821 오르지 않는 독일 물가, 2009년 경기후퇴 해와 비슷 file eknews21 2016.01.18 1973
1820 독일인들 지불관련 도덕심 높아져 file eknews21 2016.01.18 1419
1819 쾰른 성폭행 사건 이후, 호신술 무기휴대허가 신청건 넘처 file eknews21 2016.01.18 1788
1818 독일 2015년 재정 흑자, 역대 최고 기록 file eknews21 2016.01.18 1398
1817 연방 메르켈 총리, 난민정책으로 최대 정치적 위기(1면) file eknews21 2016.01.18 1720
1816 독일, 빈부격차 또다시 커져 file eknews21 2016.01.25 2357
1815 난민유입, 독일 노령화 인구발전 저지에는 한계 file eknews21 2016.01.25 2005
1814 2020년까지, 로보터가 대신할 직업 500만개 file eknews21 2016.01.25 1553
» 독일 경계선에서 하루 최고 200명씩 난민들 돌려 보내 file eknews21 2016.01.25 1662
1812 독일, 최저임금제도 도입, 정규직 증가시켜(1면) file eknews21 2016.01.25 2288
1811 독일, 세계 최고 국가로 선정 file eknews 2016.02.02 1585
1810 독일, 작년 상업분야 성장세 올해도 지속될 전망 file eknews21 2016.02.02 1227
1809 교통부 장관, 노인 운전자 적성검사 없을것 file eknews21 2016.02.02 2265
1808 독일, 부패 지수 감소 file eknews21 2016.02.02 1981
1807 환경보다 소비가 더 중요한 독일의 젊은이들 file eknews21 2016.02.02 2868
1806 독일 난민 비용, 2017년까지 500억유로(1면) file eknews21 2016.02.02 2275
1805 독일 이주민들, 독일인들보다 전혀 더 범죄적이지 않아 file eknews21 2016.02.08 1537
Board Pagination ‹ Prev 1 ...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