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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지불하지 않는 수백개 기업 명단 공개 압박


영국 정부가 최저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 수백개 기업의 명단을 공개키로 공언했음에도 아직 이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만간 이들 기업의 명단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최저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법을 어긴 기업의  명단을 공개해서 악덕 기업주를 고발할 것이라고 수차례 밝혔음에도 이를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정부의 주장이 “맥 빠지는 일”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3년 영국 정부는 최저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 더욱 강화된 법률을 도입하였으며, 이에 따라 영국 국세청(HMRC)은 1,004개 기업에 대해 일제히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398개의 회사에서 최저임금 지급을 하지 않은 사례가 드러났으며, 165개 회사는 미지급 사례가 100파운드 미만이라 기업명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단 27개 회사만이 법을 어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아직 414개 기업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사회단체나 노동계에서는 최저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기업의 명단을 온라인상에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최저임금 기준으로는 21세 이상은 시간당 6.7파운드, 18세에서 20세 사이는 5.3파운드, 18세 이하는 3.87파운드를 제시하고 있다


18- 3-인디펜던트.jpg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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