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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6.01.26 04:15
만성 스트레스와 불안증, '치매'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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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와 불안증, '치매' 위험 높여 만성 스트레스와 불안증이 우울증과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Baycrest 헬스사이언스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에 의하면 정상 급성 생리스트레스 반응이 장기간 활성화되 유발 면역장애와 대사장애, 심혈관계장애를 유발하는 병적인 상태인 만성스트레스가 장기기억과 공간탐지에 중요한 뇌 속 해마 영역을 위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만성스트레스를 받을 시 편도라는 뇌영역은 과활성화되는 반면 감정 반응을 조절하는 뇌 속 사고 영역을 포함한 전전두피질 영역은 저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만성스트레스와 병적 불안증이 뇌 속 해마와 전전두피질 영역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구조적 퇴화와 연관 우울증과 치매를 포함한 각종 신경정신장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의 결과로 유발된 해마와 전전두피질 손상이 완전히 회복 불가능하지는 않아 우울증 치료오하 신체적 활성이 해마 재생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항불안 치료가 신경정신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유로저널 웰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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