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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에서 눈을 못 떼는 바쁜 영국의 젊은 세대들


런던 시민 5명 중 1명은 페이스 북을 하지 않은 채 2시간 이상을 견딜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소셜미디어에 집착하는 것이 본인들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있다고 최근의 한 조사결과가 지적했다.


인디펜던트지가 인용 보도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특히 20대 후반인(29세)의 성인들이 가장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연령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조사대상 연령층 중에서 25세에서 34세가 가장 바쁜 세대였으며, 34세~44세 연령그룹이 두 번째, 18세~24세가 세 번째, 45세~54세가 네 번째 로 바쁜 연령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00명의 영국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연령그룹별로 약 300명의 응답자를 통해 관련 통계 자료를 구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헨치맨의 공동 설립자인 라이언 페레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전에 비해 점점 시간의 압박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18- 4-인디펜던트.jpg


이와 함께 영국의 성인들 중 30대와 40대는 20대와 달리 가족, 회사업무, 개인의무 등이 자신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지우는 요인들로 꼽았으며, 소셜미디어 역시 자신들이 바쁘다고 생각토록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더욱이 런던시민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안감은 페이스 북 없이 지내는 것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중독이 젊은 세대들을 더 바쁘다고 느끼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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