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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 위협 여전히 받고 있어



프랑스가 거대한 테러 공격에 위협받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프랑스의 총리 마뉴엘 발스는 지난 13일 독일 뮌헨의 안보 컨퍼런스에서 프랑스는 작년 11월 13일 이슬람 주의자들의 파리 테러 이후 여전히 거대한 테러 위협에 직면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 우리는 테러 공격을 통해 성전을 외치는 지하디스트들의 테러리즘에 직면한 시대에 있으며 이 위협에 확고한 태도로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올랑드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발스 총리는 이날 13일 뮌핸에서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프랑스 독일이 합의한 시리아 휴전안 타결 후 러시아에 대해 시리아에서 민간인에 영향을 주는 폭격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총리는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에게 러시아와 러시아의 국익을 존중하지만 우리가 상호 공조를 통해 시리아에 평화가 다시 깃들기를 원한다면 지금과 같은 민간인에 영향을 주는 폭격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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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스 총리는 현재 난민 문제를 타결하기 위한 브뤼셀의 유럽 정상 모임에서 프랑스는 더 이상 난민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미 작년 11월 초에 독일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던 발스 총리는 이날 재차 반대입장을 확인하며 프랑스는 3만명 이상의 난민은 받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현재 난민수용 불가라는 프랑스의 입장을 고수하며 “현재 유럽에서 난민 수용에 찬성하는 곳은 없으며 중동 난민 문제는 터키와 요르단과 같은 지중해 동쪽의 레반트 국가들이 해결해야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난민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남길 필요가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프랑스 총리의 이 같은 입장은 현재 파리 테러와 지난 1월 독일 쾰른 집단 성추행 사건 등으로 인한 프랑스와 유럽의 난민 수용에 대한 깊은 반감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 출처: Le Parisien전제)

프랑스 유로저널 박기용 인턴 기자
 Eurojournal2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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