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세컨더리 스쿨도 자리 부족, 원하는 학교 배정 어려워



올 가을 입학 예정인 만 11세 학생들의 세컨더리 스쿨 배정과 관련해서 자리 부족으로 인해  본인들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적절한 준비를 하지 못한 영국 교육당국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최근 B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주 화요일 잉글랜드 내 50만 이상 가구의 자녀들이 이번 가을 입학예정인 세컨더리 스쿨 배정표를 받아 들었다. 하지만 상당수 가정의 아이들이 본인들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 지역의 경우 입학 시스템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닉 깁 교육장관은 정부는 그동안 “학교 확장에 수십억 파운드를 투자했다”며 늘어나는 학생수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18- 2-bbc.jpg  


올 가을 세컨더리 스쿨 입학을 앞둔 학생 수는 약 554,000명으로 이들은 자신들이 희망하는 학교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학생 수로 인해, 이미 수 년 전부터 프라이머리 스쿨 입학에도 어려움이 있었으며, 인기 있는 학교의 경우 경쟁률이 치열했다.


20개 카운슬에 대해 실시한 시범 조사에 따르면, 3/4의 카운슬이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입학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버밍엄의 경우 1/3 이상이 학생들이 자신들이 처음 선택한 학교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지 못하는 등 런던과 버밍험, 브리스톨, 브라이튼 지역의 학교 배정에 특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출처: BBC>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626
    read more
  2. 레인지 쿠커, 와인 냉장고, 옷방, 아이 놀이방 등, 영국 부유층의 상징

    Date2016.03.01 Byeknews Views2182
    Read More
  3. 세컨더리 스쿨도 자리 부족, 원하는 학교 배정 어려워

    Date2016.03.07 Byeknews Views1551
    Read More
  4. 한 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 4만명, 대책 시급

    Date2016.03.07 Byeknews Views1388
    Read More
  5. 영국도 테러방지 법안과 프라이버시를 둘러싸고 논란 계속

    Date2016.03.07 Byeknews Views1445
    Read More
  6. 각급 학교 PE 수업시간, 럭비 경기는 부상위험 높아

    Date2016.03.07 Byeknews Views2236
    Read More
  7. 오스본 장관, 중산층을 위한 소득세 인하 방침 발표 예정

    Date2016.03.07 Byeknews Views1321
    Read More
  8.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 이제 사회가 나서야 할 때

    Date2016.03.07 Byeknews Views1521
    Read More
  9. 영국, 지난 5년간 평균 4만 파운드 집세로 내

    Date2016.03.07 Byeknews Views2089
    Read More
  10. 영국 캐머런 총리, 브렉시트로 생필품 가격 급등 경고

    Date2016.03.14 Byeknews Views1650
    Read More
  11. GCSE, A레벨 새 교과과정 아직 미정, 수업시간 혼란 우려

    Date2016.03.14 Byeknews Views1016
    Read More
  12. 카운슬 텍스, 8년 만에 최대폭 인상될 듯

    Date2016.03.14 Byeknews Views1592
    Read More
  13. 호출형 근로계약 근로자 수 증가세, 80만 명 넘어

    Date2016.03.14 Byeknews Views1537
    Read More
  14. 대형 할인점, 일요일 영업시간 확대 계획 무산

    Date2016.03.14 Byeknews Views1325
    Read More
  15. 노사 관계 파국, 파업 예고한 튜브 피카딜리 라인

    Date2016.03.14 Byeknews Views1876
    Read More
  16. 테스코, 영업 종료 후 남는 식료품, 모두 기부키로

    Date2016.03.14 Byeknews Views1349
    Read More
  17. NHS 발표 각종 실적 수치, 사상 최저 수준

    Date2016.03.14 Byeknews Views1187
    Read More
  18. 영국, 더딘 경기 회복 전망 속 2016년 예산안 발표

    Date2016.03.22 Byeknews Views1374
    Read More
  19. 브렉시트로 영국 가계에 연간 1,700 파운드 손해

    Date2016.03.22 Byeknews Views1462
    Read More
  20. 런던의 비싼 집세, 젊은 교사들 지방 행 부추겨

    Date2016.03.22 Byeknews Views1873
    Read More
  21. 부활절 방학 동안 아이 맡길 곳 없는 직장맘들

    Date2016.03.22 Byeknews Views23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