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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00:53
독일인, 스마트폰 지출 점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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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스마트폰 지출 점점 증가 독일인들이 스마트폰에 지출하는 액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작년 한해 독일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소비한 평균 액수는 392유로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외 다른 전자제품들의 인기는 하락하는 모습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9일자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 전자통신업연맹이 올한해 독일에서 판매될 스마트폰의 수를 약 2500만대로 예측했다. 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2015년 스마트폰 판매수는 4% 증가했었으며, 평균 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였다. 작년 독일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한대당 지출한 액수는 평균 392유로로 전년도와 비교해 그 가격이 7%가 상승했으며,
매상 또한 11.4%가 올라 총 98억 유로에 달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가격경쟁들은 아직까지 스마트폰 가격하락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독일 전자통신업연맹 대표는 „스마트폰이 하나의 지위상징으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독일에서 개인통신제품업은 102억유로의 총 매출 이익으로 전체 전자통신업 분야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대로 PC컴퓨터 제품 매상은 8.2%가 하락해 55억유로의 매출 이익을 보였으며, 데스크탑 PC제품은 20.9%의 매상이 하락한 모습이다. 테블릿 시장 또한 11.8%의 매상이 줄었고, TV제품업도 2015년 매출 이익이 좋지 못한 모습으로 10.9%의 매상이 감소한 모습이다.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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