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GCSE, A레벨 새 교과과정 아직 미정, 수업시간 혼란 우려


영국 내 많은 교사들이 올해 9월부터 적용되어, 수업에 반영해야 하는 GCSE 와 A-Level과정의 새 교육안 중 상당부분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교육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번에 교육당국에 의해 새로 변경되는 교육안은 생물학, 물리학, 화학을 포함한 과학과목과 역사학, 지리학 등 주요과목들이다.


영국 학교장협회의 교육과정 및 평가 전문가인 수잔 오 패럴은 “여러 시험자료가 인터넷에 나와 있긴 하지만 좀더 나은 커리큘럼 시행을 위해서는 교사들에게 샘플 시험지와 교육 지도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수업 지도안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고, 현장 교사들이 새 교육안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교사 연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8- 영국2-bbc.jpg


현재 예술과 디자인, 컴퓨터 과학 및 음악 같은 GCSE과목에 대한 교육 지도안은 준비가 되어 있지만, 화학, 물리학 등 과학 과목의 GCSE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것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다. 교육당국이 승인이 늦어지면서,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과정을 계획하고 새로운 교육안을 기반으로 자료를 개발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다.


일선학교의 한 교사는 “GCSE를 들어가는 학생들은 9월까지 자신이 배우게 될 내용도 모르게 될 겁니다. 과학 등의 과목들은 아직까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특히 걱정된다”고 말했다.


` <사진출처: BBC>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07
10952 대형 할인점, 일요일 영업시간 확대 계획 무산 eknews 2016.03.14 1326
10951 호출형 근로계약 근로자 수 증가세, 80만 명 넘어 file eknews 2016.03.14 1539
10950 카운슬 텍스, 8년 만에 최대폭 인상될 듯 file eknews 2016.03.14 1593
» GCSE, A레벨 새 교과과정 아직 미정, 수업시간 혼란 우려 file eknews 2016.03.14 1017
10948 영국 캐머런 총리, 브렉시트로 생필품 가격 급등 경고 file eknews 2016.03.14 1651
10947 영국, 지난 5년간 평균 4만 파운드 집세로 내 file eknews 2016.03.07 2090
10946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 이제 사회가 나서야 할 때 file eknews 2016.03.07 1523
10945 오스본 장관, 중산층을 위한 소득세 인하 방침 발표 예정 file eknews 2016.03.07 1322
10944 각급 학교 PE 수업시간, 럭비 경기는 부상위험 높아 file eknews 2016.03.07 2237
10943 영국도 테러방지 법안과 프라이버시를 둘러싸고 논란 계속 file eknews 2016.03.07 1446
10942 한 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 4만명, 대책 시급 file eknews 2016.03.07 1389
10941 세컨더리 스쿨도 자리 부족, 원하는 학교 배정 어려워 file eknews 2016.03.07 1555
10940 레인지 쿠커, 와인 냉장고, 옷방, 아이 놀이방 등, 영국 부유층의 상징 file eknews 2016.03.01 2183
10939 영국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 공공 예산 추가 삭감 시사 file eknews 2016.03.01 1958
10938 영국, 급증하는 온라인 쇼핑, 국제 소포와 함께 총기 밀수 가능성 file eknews 2016.03.01 2201
10937 빈대(bed bug) 출몰에 화들짝 놀란 영국항공(BA) file eknews 2016.03.01 1878
10936 잉글랜드 교사들의 해외 유출 급증, 영국내 학교는 고민 file eknews 2016.03.01 1539
10935 영국 카운슬 텍스 인상에도 불구, 소셜 케어는 이미 한계상황 file eknews 2016.03.01 1685
1093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세계총회(MWC), 새로운 첨단기술 선보여 file eknews 2016.03.01 1264
10933 영국, 주택 가격 14년 만에 월간 최고 상승률 기록 file eknews 2016.03.01 1501
Board Pagination ‹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