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발행인 칼럼입니다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입니다.

www.eknews.net는 유로저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로저널에서 편집장을 겸하면서 사설을 쓰고 있으며, 저의 호인 세호를 따서 김세호라는

필명으로 정치,경제,유럽,국제 등에 관련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44 (0) 208 949 1100 , 개인 휴대폰은 +44 (0) 786 8755 848 입니다.

저의 메일은 eurdirector@eknews.net ,eurodirector@hotmail.com 입니다.

저희 유로저널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두 가지 방법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 유로저널 회사 소개 1 ***

[1] 신문사명   : 유로 저널. THE EURO JOURNAL

[2] 발행취지   : 유럽 한인 사회를 하나로 !

[3] 발행인명   : 김 훈 MR HOON KIM  

[4] 홈페이지   : WWW.EKNEWS.NET

[5] 창간일     : 1995년 3월 1일 (2010년 1월 현재 제 744 호 )

[6] 정부등록   : 영국정부 등록 NO 4832277,한국정부 외신 등록허가 제111호

[7] 발행일     : 매주 수요일

[8] 발행 부수  : 최대 20,000 부

[9] 발행 언어  : 한글  
  
[10] 발행 면수 : 64면 전체 칼라,타블로이드판

[11] 배포 지역 : 각국 지사 관리
     **제 1 판 : 독일,프랑스,동구 유럽,베네룩스,오스트리아
     **제 2 판 : 영국 ,이태리,스페인,한국 및 기타 국가
      *각 판은 현지소식에 따라 1면과 64면을 포함해 최소 8 면이 다르게 편집됨

[12] 신문 가격 : 무가지

[10] 배포 방법 : 유럽내 대사관 등 공공기관, 한인회 및 종교단체 등 한인단체,
                       한인 식품점, 식당, 여행사 등 한인업소에 배포
[11] 특 징    
     ① 전 유럽내 한인 사회로 배포되는 유일한 한인 동포신문으로서 최고 발행부수,
         최다 발행면를 통해 최대 독자층을 자랑
         → 전 유럽을 비롯한 최대 83 개국에서 방문하는 포탈싸이트형 최대 홈페이지

② 2008년 6월 현재 기자,통신원등 직원 수가 53 명으로,유럽 내 최대 동포신문
    매주 사설,인터뷰,칼럼,현장 취재가 있고,전체 기사의 70 %이상 자체 생산
   그외 기사는 국내 13 개 언론사들과 기사 제휴 및 기사 전제,인용 계약 체결

③ 해외 동포 언론사로서는 2010년 1월 현재 유일하게 한국 정부 외신 등록 허가


*** 유로저널 회사 소개 2 ***


전유럽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은 유럽 내 거주하고 있는 12만 명 이상의 한인들과 매년 유럽을 방문하고 있는 100여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을 위해 발행되고 있는 유일한 한인 동포신문입니다.

재유럽 한인사회 언론을 대표하는 유로저널은 최대 발행면 (64면,전체 칼라), 최대 발행 부수 (최대 20,000부)를 통해 영국 중심 6 개국에 배포하는 제1 판 ,독일과 프랑스 중심으로 10 개국에 배포되는 제2 판으로 인쇄되며 두 판은 현지 지역소식에 따라 최소 8 면이 매주 다른 뉴스와 정보로 편집되고 있습니다.

‘전유럽 한인사회를 하나로’ 를 발행 취지로 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은 문화,민족,언어가 다른 국가들이 유럽연합(EU)을 구성해 강력한 단일 체제를 형성하는 등의 국제적 여건에 발맞추어, 유럽 각국별로 적게는 100명 미만, 많게는 4-5 만 명이 거주하는 재유럽 한인들을 위한 소식,정보를 전달하여 유럽 내 한인 사회의 교류 및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고국의 소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럽 내 한인들의 고국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편집되어 장기 체류자들이 한글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고, 동포 2세, 3세들에게는 우리 한글을 보급함으로써 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은 무가지로서 유럽 내 한국 대사관 등 공공 기관과 종교단체 ,한인단체 등을 비롯해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식품점, 여행사 등의 한인 업소를 통해 유럽 내 한인 누구나 애독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리 및 거주 지역 등에 따라 매주 구독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자체 홈페이지인
www.eknews.net 의 오른쪽 상단에 준비된 ‘종이신문 보기’ 를 통해 유럽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어디에서나 기사를 포함해 게재된 광고까지 전체 면을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유럽 내 최대 한인 동포신문인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광고는 유럽내 한인 거주자들의 수는 비록 12만에 불과하지만 수 백만 명 이상의 광고 효과를 자랑합니다.
이 12만 명중에서 장기거주자 4 만여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주재상사원, 외교관 그리고 유학생들인 최고급 인력들이어서 귀국 후 이들의 한국 내 역할은 수 백만 명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주간신문 유로저널을 통한 광고 협찬은 바로 한국 미래 청사진을 설계하고 이끌어갈 이와 같은 중심 세력에 귀사를 다시 한 번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무가로 배포되고 있는 유로저널를 후원함으로써 ‘전유럽 한인사회를 하나로’ 라는 목표를 위한 발행 취지에 함께 하시게 되고 동포 사회의 문화 사업에 크게 기여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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