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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23:33
독일의 많은 난민숙소, 절반은 비어
조회 수 1610 추천 수 0 댓글 0
독일의 많은 난민숙소, 절반은 비어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난민들의 숙소가 부족해 말이 많던 독일에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많은 연방주들이 마련해 놓은 난민 피난소가 절반이 비어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구 동독지역의 난민숙소들이 비어있는 모습이다. 지난 21일자 뉴스언론 타게스샤우는 독일에 새로 발을 딪는 난민들의 수가 감소한 결과가 많은 연방주들의 피난소 모습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방 16개주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벨트암 존탁지에 의하면, 요즘 독일의 많은 난민숙소들이 최소 부분족으로 비어있는 상태이며, 구 동독지역에 위치한 피난소들은 20%만이 채워져 있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베를린과 브레멘,
그리고 함부르크의 난민숙소들은 여전히 꽉 차있는 모습으로 일부는 정원 제한을 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반면, 튀링엔주의 숙소들은 18.6%만이 그리고 작센주 숙소들은 20%만이 채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란덴부르크주의 숙소들 또한 44%만이 채원져 있는 모습이다. „매일 매일 들어오던 난민들의 수가 지난 몇주간 확연하게 감소했다“는 니더작센주 내무부처의 발표와 비슷하게 다른 많은 주들의 내무부처 또한 현상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독일 지역들의 체육회관들이 다시 주민들의 운동공간을 위해 비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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