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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대다수, "다음 세대는 집 마련 어려울 것"



영국인들 대다수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영국에서 집을 사기는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잉글랜드의 평균 집값은 최근 30만 파운드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자선단체 쉘터(Shel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인들 중 ¾은 정착을 위해 자가 주택을 구입하기란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우려는 X세대인 37세부터 50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가장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Y세대인 15세부터 36세 사이 연령층 역시 이와 같은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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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택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면서, 정부가 수 백만명의 영국인들의 생활을 불안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조사보고서는 잉글랜드내 평균 집값이 30만 파운드를 처음으로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에 299,287파운드였던 평균 집값이 3월 들어 303,190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부동산 포털사이트 라이트무브(Rightmove)의 집계 결과를 인용해 밝혔다.


이는 10년 전인 2006년 보다도 약 10만 파운드 이상이 오른 것으로, 런던의 경우에는 평균 집값이 644,045파운드로 가장 높은 편이었다.


한편 렌트비 역시 상승해, 지난해 영국 평균 렌트비는 4.8%가 올랐으며, 런던은 7.7%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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