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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갑부들의 세컨드 홈은 어디에?



영국의 최고 부자들이 자신들의 세컨드 홈으로 선택하는 곳은 어디일까.


일반적으로 뉴욕과 파리 등 세계 대도시들이 그들의 세컨드 홈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만, 옥스퍼드셔의 헨리온템스 등 영국 내에도 이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내 주로 어느 지역에 이들이 세컨드 홈을 갖고 있을까?


최근 세계의 부호들이 그들의 돈을 주로 어디에 쓰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뉴월드웰스(www.nw- wealth.com)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단 많은 영국의 부호들은 뉴욕과 LA에 집을 갖고 있었다. 또한 시드니와 제네바, 파리와 홍콩에도 상당수 부호들이 집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들 대도시에는 부호들의 해외 지사나 사무실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기 위해 이들 도시에 집을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함께 최소 1천만 불 이상의 재산을 소유한 영국의 부호들 중 상당수는 영국 내에 자신들의 세컨드 홈을 갖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한적한 마을로 유명한  옥스퍼드셔의 헨리온템스 지역이다.


18- 4.jpg


영국 부자들이 세컨드 홈을 갖고 있는 영국 내 10개 마을 중 8곳은 모두 템즈강 주변이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뉴월드웰스의 수석연구원은 “부유한 사람들은 물 근처나 물위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이들은 런던으로 통근할 정도의 거리와 좋은 학군, 히드로 공항 접근성과 좋은 레스토랑이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10군데 주요 마을로는 헨리온템스 외에도 Windermere (Cumbria), Marlow (Buckinghamshire), Bray (Berkshire)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 <사진출처: 텔레그라프>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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