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탈리아 최장수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날계란과 혼자 사는 삶



이태리에 살고 있는 116세의 엠마 모라노 할머니.


현존하는 유일한 1800년대 생인 그녀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그녀의 장수 비결은 혼자 사는 것과 하루에 날 달걀 2개씩을 먹는 것이었다.


엠마 모라노 할머니는 지난 주 목요일 자신보다 4개월 먼저 태어난 세계 최고령자 수산나 머사트 할머니가 미국 뉴욕에서 사망한 후 세계 최고령자이자 유일한 1800년대 생 현존 인물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현재 이태리의 마지오레 호수가 보이는 한 작은 집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어떤 가정 도우미도 없이, 매일 아침 자신의 친척 중 한 명이 음식을 준비해 주기 위해 방문하는 것 외에는 하루 종일 혼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9- 2.jpg


모라노 할머니 과거에도 자신의 특별한 장수 비결을 날마다 먹는 날 달걀 2개라고 밝힌 바 있는데, “나는 하루에 계란을 세 개 먹는데, 두 개는 날것으로 하나는 요리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90년 전에 빈혈 진단을 받은 이후 날계란 복용을 시작해 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지난 1939년 자신의 남편과 헤어진 후 지금껏 혼자 살아온 것이 자신의 장수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사진출처: the local>
이탈리아 유로저널 김현기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9 EU, 2020년 5월 부터 멘톨 담배 판매 금지 file eknews10 2019.05.20 1760
718 산업로비로 EU 깨끗한 물 위협받아 file eknews10 2019.05.20 1658
717 EU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 비난 file eknews10 2019.05.20 1357
716 EU, 역내 회원국간 유무선 전화요금 상한제 도입(1면) 편집부 2019.05.20 1579
715 EU 집행위, EU산 자동차의 美 국가안보 위협 결론 수용 불가 file 편집부 2019.05.21 2220
714 EU, 녹색당 약진으로 환경요구 거세질 듯 (1면) file 편집부 2019.06.05 1816
713 EU, 환경·노동규범·보호주의 강화할 듯 편집부 2019.06.12 1309
712 EU, 개인정보 보호 및 유통 관련 국제규범 확립 제안 편집부 2019.06.12 1300
711 이탈리아, 병행화폐 도입 논란...탈 유로화 가능성 우려 (1면) 편집부 2019.06.12 1601
710 ECB, 내년 중반까지 저금리 유지와 양적완화 추가 단행도 준비 file 편집부 2019.06.12 1747
709 트럼프, ECB 양적완화 비판에 통화분쟁 확전 우려 file 편집부 2019.06.19 2123
708 트럼프, EU와 자동차 협상 결렬시 추가관세 부과 재확인 file 편집부 2019.06.19 1729
707 ECB, '글로벌 유로화 외환보유 증가'로 유로화 위상 확대 (1면) file 편집부 2019.06.19 2193
706 70년만에 '6월 폭염'에 서유럽 국가들 비상 돌입 file 편집부 2019.06.26 1822
705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도입 계획에 유럽국가들 검증 요구 file 편집부 2019.06.26 2053
704 유럽연합, 2030년까지 석탄 화력발전 퇴출 계획 불발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19.06.26 3548
703 범유럽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정책 도입 가능성 부상 (1면) file 편집부 2019.06.26 2529
702 노딜 블렉시트 공포, EU는 100만 개의 일자리와 £2280억 잃어 file 편집부 2019.07.03 2488
701 'EU 충격' 브렉시트 불구 투자 붐 영국이 프랑스/독일 앞질러 (1면) 편집부 2019.07.03 1778
700 유로존 위기 - 최대 경제 독일 및 이탈리아 신뢰 지수 감소 폭 커 편집부 2019.07.03 2243
Board Pagination ‹ Prev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