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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21:54
유로저널 1052호 유머
조회 수 1103 추천 수 0 댓글 0
★ 바보의 논리 첫째 : 공부를 많이하면 아는 것이 많아진다. 둘째 : 아는 것이 많으면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셋째 :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지면 아는 것이 줄어든다. 넷째 : 아는 것이 줄어들면 잊어버리는 것도 줄어든다. 다섯째 : 잊어버릴 것이 줄어들면 지식도 줄어든다. 여섯째 : 그러므로 공부를 해야 소용없다. ★ 휴대폰 주인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휴대폰이 울려 한 남자가 휴대폰을 받았다. 전화기: 아빠 !! 나 게임기 사도 돼? 남자 : 어, 그래 전화기: 아빠!! 그럼 나 신형 핸드폰 사도 돼? 남자 그럼!! 전화기: 아빠, 컴퓨터도 산다? 남자: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전화기: 진짜? 오! 신난다! 지금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남자: 엄마 것도 팍팍 사렴 전화기: 아빠!! 고마워~~~ 휴대전화를 끊은 남자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외쳤다. "이 휴대폰 주인 누구요?" ★ 포경수술 중학생인 아들이 포경수술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걸음걸이가 이상한 오빠를 본 초딩 여동생이 엄마에게 오빠가 왜그러냐고 물었다. 엄마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오빠가 오늘 고추를 잘랐다고 대답해줬다. 그러자 여동생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오빠에게 이렇게 말했다. "언니!!" ★ 공처가 공처가인 친구가 있었다. 친구가 그 집으로 놀러갔는데 공처가 친구가 앞치마를 빨고 있었다. 그러자 친구는 공처가 친구에게 한심하게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냐고 핀잔을 주었다. 그러자 공처가 친구는 이렇게 대답 했다. "무슨 소리야!! 내가 마누라 앞치마나 빨아 주는 사람으로 보여? 이건 내 꺼야 내 꺼!!" ★ 누구의 엄마? 한 여학생이 학교에서 밤늦게 공부하고 돌아오는 골목에서 어떤 남자가 뒤를 계속 따라와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마침 맞은 편에서 아주머니가 다가오고 있었다. 여학생은 모르는 사람이지만 아는 체를 해야겠다 하고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팔짱을 끼며 말했다. "엄마! 나 늦었지?"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뒤 따라오던 남자가 하는 말 "엄마, 얘 누구야? 솔직히 말해봐!! 사실대로 말 해주면 이해는 하도록 노력해볼게." ★ 누굴 닮아 이쁘니 평소 이웃집 예쁜 꼬마 여자아이를 예뻐하는 옆집 아줌마가 아이에게 물었다. "우와!! 예쁜 꼬마아가씨, 참 이쁘네. 누굴 닮아 이렇게 이쁠까? 아빠 닮았니? 엄마 닮았니?" 하고 묻자 꼬마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도 안 닮아서 이쁘대요." ★ 행복한 사람은 누구? 남자 둘이서 꽃가게에 들어가 꽃을 사면서 꽃을 받는 사람이 행복할지 아니면 꽃을 주는 사람이 행복할지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둘은 결말이 나지 않아 꽃가게 주인에게 물었다. 그러자 꽃가게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둘 다 행복하지만 꽃을 판 제가 제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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