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포켓몬 고' 프랑스에서도 플레이 가능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공식적으로 프랑스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피가로는 지난 7월 24일부터 '포켓몬 고'를 프랑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켓몬 고'는 현실에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몬스터를 잡는 게임으로 일본 닌텐도에서 처음 개발한 케릭터를 구글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지금의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다. '포켓몬 고'는 미국 등에서 무료 어플 중 '캔디 크러쉬', '스포티파이'와 더불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순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포켓몬'을 처음 개발한 닌텐도사는 일본에서 소니를 제치고 한 주 만에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이 게임을 할 수 없는 한국에서 또한 속초에서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속초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54- 4.jpg


이 게임은 미국과 유럽 몇몇 나라들에서 이미 3주전에 출시했지만 프랑스에서는 니스테러로 인한 희생자 추모 의식 그리고 '포켓몬 고'가 테러 수단으로 악용 될 수 있다는 논란으로 이제서야 출시 되었다. 실제로 이 게임에서 잡아야 하는 몬스터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일수록 더 자주 출현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테러 공격의 좋은 미끼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포켓몬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출시 전부터 이미 미국 앱스토어 계정 등을 이용해 '포켓몬 고'를 플레이 해온 것으로 보인다. 


현실 거리에서 실제로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이 게임은 프랑스 거의 전역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이나 뤽상부르 공원 등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Le Figaro 전재>

유로저널 박기용 기자

Eurojournal2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0 르노, 5 000명 해고 등 구조조정 임박 file 유로저널 2008.07.29 1177
5279 위험지역 청소년과 경찰 간의 관계개선을 위한 대책회의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8.31 1177
5278 그로노블 소외지역 소요사태, 이틀 째 총격전. file 유로저널 2010.07.19 1177
5277 사르코지와 올랑드는 사촌지간 ? file eknews09 2012.03.05 1177
5276 프랑스, 한국 포함 7개국에 출입국 조건 완화 편집부 2021.03.15 1177
5275 8월 1일부터 A 통장 금리 3%로 인상 file 유로저널 2007.07.28 1178
5274 9월 7일 총파업, 프랑스인 70% 찬성. file 유로저널 2010.09.07 1178
5273 프랑스 당국, 미국산 수입 쌀에서 유전자 변형인자 확인 file 유로저널 2006.09.19 1178
5272 프랑스 남부 드롬(Drôme), 홍수로 말미암아 학교와 기업 등 폐쇄. file 유로저널 2008.09.09 1178
5271 1분기 주택 거래가 -3,5%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7.20 1178
5270 프랑스 2분기 경제성장률 0,5% eknews10 2017.08.08 1178
5269 프랑스 독신 인구, 천 오백만 이상에 달해… file 유로저널 2006.09.19 1179
5268 파리에서 주말 보내기 (5) – 숙소 file 유로저널 2007.06.05 1179
5267 스케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file 유로저널 2008.12.22 1179
5266 신종플루, 프랑스 첫 사망자 발생. 직접 사인은 아닌 듯. file 유로저널 2009.08.04 1179
5265 돈다발 배포 행사 취소로 시민들 거세게 반발. file 유로저널 2009.11.17 1179
5264 150만 명 파리 시민들, 긴긴 밤 같이 지세며… file 유로저널 2006.10.11 1179
5263 이슬람 교회에 나치의 십자가 낙서.(1면) file 유로저널 2009.06.22 1179
5262 보건부, 담뱃값 매년 10% 인상 가능하다. file 유로저널 2009.10.06 1179
5261 프랑스 불법노동 적발 사례 감소 file 편집부 2018.05.29 117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