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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07.04.11 08:12
세계직장선교독일연합회 창립예배 및 총회
조회 수 1559 추천 수 1 댓글 0
세계직장선교독일연합회 창립예배 및 총회 지난 주일 18일 오후 16시 두이스부륵 사랑교회 (민사무엘 목사)에서 약 70명이 참가한 세계직장선교독일연합회(이하 세직선) 창립예배 및 총회를 시작했다. 제일먼저 세직선 독일연합회 신임회장 조재원집사 (두이스부륵 한인회장)는 1994년 뇌종양 선고를 받고 간곡한 기도를 통해 완치된 후 굳은 신념으로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난하고 병든자를 위해 살아가고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섬기듯이 하겠다는 뜻을 전하였고 하나님의 은총으로인해 이러한 독일직장선교회 연합회에 섬길 수 있다고 하였다. 박노상 장로는(세직선 전 대표회장) 격려사에 세계 각국에 차차 직장선교회가 조직되어가는 것을 작년엔 필리핀 금년에는 독일과 유럽지역에 세직선 연합회가 창립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라고 소개했다.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세계곳곡 중요한 도시에 창립되어가며 그러한 놀라운 힘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며 모두들 동역자 여러분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는 말로 격려사를 마쳤다. 계속해서 김원철 목사는 축사를 통해 ,세직선 연합회의 주재인 마28장:18-20절에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세계 200개의 나라에 가서 모든민족을 제자로 삼아 teaching과 keeping을 통해 행할거라고 했다. 이어서 이영환 목사 (세직선지도목사)의 “겨자씨의 꿈“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독일지역에 직장선교회 창립의 큰 의미를 강조했고 그 복음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할거라고 했다. 한국의 윤동주 시인의 시중 “십자가“를 읊으며 조국해방을 위한 목표와 힘든 현실의 격차와 낙심을 지금 상황가 비유했지만 그런다고 포기를 하면 안된다며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했다.. 예배가 끝나고 정세량 장로 (세직선 대표회장)는 민사무엘 목사에게 장소제공에 감사와 기념폐를 전했으며, 특별히 2년전서부터 이 날을 위해 여러 준비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조재원 신임회장에게 공로폐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 독일지역연합회 형판증정이 있었다. 세직선 연합회가 겨자씨의 비유를 기억하며 독일에도 부흥하여 타향생활을 통해 더욱더 큰 아픔과 슬픔을 겪는 독일과 유럽의 한인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길 바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nathaniel_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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