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한국 정치권에서는 여당 출신이 도지사를 맡고 있는 가운데 사상 최초로 연정을 제안하며 정무부지사직을 야권에 양보한 경기도 남경필 지사와 서면인터뷰를 통해 유럽 한인 등 해외 동포들의 궁금증에 대해 질의 응답을 가졌다.  

남경필 1.jpg


유로저널: 전작권 환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셨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시게 된 이유는?

남 지사: 북한 핵도발로 대한민국 안보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는 것이고 첫 번째가 바로 '전작권 반환'. 우리 국방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북한핵 관련 미국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북한 선제타격론이 나오고 있어, 우리에게 전작권이 없으면 북한과 협상 과정에서 주도적 참여, 의견 제시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 우리의 국가적 관심사와 별개로 움직일 수 있는 현재의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


유로저널: 전통적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국민의 인식 변화를 지적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

남 지사: 미국 내부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대북정책과 한미동맹 정책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엿보인다.
"왜 우리가 남의 나라 지키기 위해 희생해야 하나?"라는 현실적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북핵이 미국에게도 직접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고, 계속되는 테러와의 전쟁 등으로 인한 피로감도 커진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결국 미국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다. 특히, 방위분담금 한국 전액 부담이나 미군 철수 얘기가 나오는 것처럼, 어떤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더라도 미국민의 인식 변화가 실제 정책으로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진다. 트럼프 아니더라도 이 문제가 정치권에서 또 나올 것이다. 미국민 절반 정도는 '한국, 너희 안보는 너희가 지켜라. 돈을 더 내든지, 핵을 개발하든지'라면서….
또한,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도, 미국과의 동맹관계는 튼튼히 유지하되, 사드 배치처럼 자위적 차원에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남경필 2.jpg


유로저널: 앞으로 우리 정부가 핵무장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

남 지사: 핵무장을 지금 당장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핵무장을 하게 된다면 어떠한 준비 절차들이 단계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취지다.
북핵 위협이 현실화되고 미국 내부에서 선제타격론까지 거론되는 현재 상황에서 우리도 다양한 옵션을 생각해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핵무장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무장을 당장 하자는 것이 아니고, 핵무장을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제는 우리 정부가 핵무장 준비를 테이블 위에 올려놔야 한다.  한미동맹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국민의 인식변화, 그리고 지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흐름으로 보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 될 수도 있다.



도지사-좀1.jpg


유로저널: 남 지사께서 제시하신 아젠다인 모병제에 대한 찬반 토론이 뜨겁다. 모병제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남 지사: 우리나라 군대를 강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2025년이면 인구 절벽에 직면, 이런 위기 의식에서 모병제 도입을 주장한 것니다.
인구 절벽의 위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제도의 근본적 변화와 대한민국 리빌딩 위한 것. '작지만 강한 군대'가 해답니다.
모병제는 오늘날 시대 정신인 '안보', '정의', '일자리' 세 가지  문제를 담고 있다. 특히, 안보는 국가 생존의 문제다.
모병제는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행복'에 기초한 것, '군대 안갈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 징병제보다 '정의'를 실현하게 된다.
'가고 싶은 군대' 만들어 '희망의 사다리' 만드는 제도로 청년 일자리 해소하고, 입대한 장병은 100% 취업 가능하도록 '국가가 디자인'해줘야 한다. 지금과 같은 군 시스템이 지속되면 군의 폭력과 인권 유린은 더욱 심각해 질 것. 모병제로 '군 인권의 획기적 개선' 기대된다.
군에 갔다 온 사람들만이 군인·경찰·소방공무원 같은 국가공무원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면 사교육 문제도 많이 해소될 수 있다.
고교 졸업 후 군 입대하고 복무하면 공무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현재 군대와 경찰·소방공무원 등은 개별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인데 군이 교육의 기본 베이스를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대 후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학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정도의 급여를 군 생활 동안 지급해야 헌다.
남경필 4.jpg


유로저널: 유승민 의원이 모병제에 대해 가난한 젊은이들만 입대를 하게 될테니 정의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남 지사: 저의 모병제 주장에 대해 토론하기 원하신다면 언제든 환영한다. 다만, 모병제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유승민 의원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것으로, 현행 징병제가 오히려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병제는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행복'에 기초한 것. '군대 안 갈 수 있는 자유' 주는 것. 징병제보다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현행 우리나라 징병제는 소위 흙수저들은 군대에 거의 다 가고, 군대에 가서도 힘든 보직을 많이 받는다. 반면, 금수저들은 군대에 많이 면제되고 가더라도 편한 보직을 많이 받는 상황이다.
모병제를 통해 우리 사회를 충분히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주장이다.



유로저널: 청와대와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셨는데, 이유는?

남 지사: 책임 있는 리더의 역할은 미래를 내다보고 다가올 위기에 대응하고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수도권 인구 집중에서 오는 폐해를 막고 대한민국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수도 이전 주장하는 것이다. 수도권 과밀화의 근본적으로 해결 방안은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시키는 것이다.
수도를 다원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은 경제수도, 세종시는 정치수도, 통일 후 평양은 문화와 역사의 수도가 될 수 있다.
'수도 이전'은 '대한민국 리빌딩' 위한 아젠다이다. 내년 대선 기간, 대선 후보들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적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추진해 정치와 경제 권력을 분리해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공간의 구조 조정'으로 '권력의 구조 조정' 가능하며 정치 기득권 상징 국회와, 불통의 상징 청와대 모두를 이전하게 하는 것이다.
서울이라는 공간에 정치·경제가 하나로 얽히고설켜 있다. 2020년 경기도 인구 1,700만 명, 수도권 인구 3,000만 명, 전 국민의 60%가 수도권에 모여 사는 시대 도래, 수도권 국민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수도권 과밀화로 전세값 폭등, 출퇴근 전쟁, 사교육비 문제,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문제 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행정부처 공무원들이 세종시에서 국회를 오고 가는 행정력·사회적 비용 낭비도 바로 잡아야 한다.

남경필 5.jpg



유로저널: 수도 이전과 더불어 개헌을 주장하고 있다. 지사님이 생각하시는 개헌과 권력 구조 개편 방향은 무엇인가?

남 지사: 개헌에 찬성하지만 정치권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여·야 협치의 모습 보여야 한다.
북핵 위기, 사드배치 속에서 대통령과 3당 대표가 모였지만 협치는 없었고 의미 있는 합의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경제 살리기 법안, 정과 협치의 제도화를 개헌 통해 만들어가야 한다.
내년 대선 기간 중 대선 후보들이 개헌에 대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공약으로 정해 공론화하여 국민적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개헌 을 추진해야합니다. 
또한, 국민들 '실제 삶'과 연계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개헌 논의를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리빌딩'해야 하는데 '수도이전'이 하나의 방법이다.



유로저널: 수도이전, 모병제, 전작권 환수와 핵무장 준비 등이 대선용 정책이라는 지적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남 지사: 대선용을 떠나 누가 되든 이번 대선을 통해 국가적 아젠다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 하자는 의미다. 국가적 위기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않는다면 책임있는 정치 지도자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다.
지금 우리 정부의 모습을 보면 달라진 국내외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한 플랜이 짜여지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안타깝다. 정치권에서도 아무런 토론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옵션을 놓고 정부와 정치권이 손을 맞잡아야 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안정감 느끼며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로저널: 강득구 전 도의장이 연정부지사로 취임하고 '2기 연정'을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2기 연정 추진 방향에 말씀해주십시오.

남 지사: 오늘날 시대정신은 '연정'과 '협치'다. 경기도는 상호신뢰와 협력과 소통으로 '한국형 연정'을 실천하고 있다. 연정은 대한민국 정치 구조 변화의 리더십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2기 연정을 통해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국민께 보여 드리겠다.
최근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 모습에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경기도 처럼만' 정치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양보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상의하면서, 모든 것을 소통하겠고, 앞으로 그런 칭찬이 계속 되도록 도의회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



유로저널: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유적 시장경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남 지사: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 대중소기업 격차 해소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4차 산업혁명의 효과적 실행이 중요 실천과제다.
경기도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은 공공 데이터, 토지, 인력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스타트업, 각 기업들의 공유와 협력, 기술·지식의 융합 지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경기도주식회사, 스타트업캠퍼스, 판교제로시티 등이다.
특히, 따복하우스는 공유지 활용(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공유생활을 지향한다. 젊은이들의 수요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공유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주거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임대료 지원, 신혼가구 전용공간 확대,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모임공간(따복카페) 등 조성, 공모를 통해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저출산 극복에 나설 것이다.



유로저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남 지사: 북한 핵 실험과 경주지역 지진, 청년 취업 등 국민들께서  안보 걱정, 안전 걱정, 먹고 사는 걱정에 불안해 하고 계시다.
총체적 위기 국면으로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면 안녕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 대전환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변해야 한다. 그리고 정치, 경제, 안보 등 모든 분야를 리빌딩해야 한다. 책임 있는 리더의 자세는 다가올 위기에 대안을 가지고 준비해나가는 것이다. 코리아 리빌딩, 경기도부터 시작하겠다. 경기도는 경제규모, 인구, 일자리, 안보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맏아들'.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시대 정신은 '일자리'와 '안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로 경기도가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지금은 도민 개개인의 행복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도지사로서 임기를 마쳤을 때 '일자리 몇 개 만든 도지사'로 기억되고 싶다. 지난 2년간 연정을 통해 정치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일자리 많이 만들었다. 이제 강득구 연정부지사님을 모시고 2기 연정을 출범시켰다.  앞으로도 '협치의 모범'이 되는 경기도가 되겠다. 공유적 시장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해법'으로 청년실업, 저출산, 저성장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겠다.



유로저널: 이렇게 경기도를 위해 노심초사하시면서도 유로저널과 유럽 한인 동포들을 포함한 해외 동포들에게 장시간 동안 알찬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남 지사: 유로저널은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는 한인 동포 대표 언론사라고 알고 있다. 특히, 유럽에는 경기도를 고향으로 두고 계시는 동포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들었다. 고향을 방문하실 때마다 경기도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자랑스런 고향을 만들어 가겠다. 경기도가 앞장 서서 대한민국 리빌딩에 앞장서는 것을 크게 기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합니다.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유로저널 김훈 편집장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6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492 영국 “엘리자베스 2세 하우스”를 디자인한 한국 건축가 박치원 file eknews 2008.05.20 3951
491 영국 뮤지컬의 바다를 항해하는 최 환 님과 함께 file eknews03 2008.05.19 2969
490 독일 맑고 강한 이미지의 "물방울" 이혜경 사장 file 유로저널 2008.05.15 3971
489 영국 방송작가, 플로리스트, 그리고 꿈꾸는 젊음의 이야기 – 라인남 file 한인신문 2008.05.12 2909
488 영국 영국 선교를 가슴에 품고서 – South London Christian College 뉴몰든 캠퍼스 학장, 이수길 박사님과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5.05 2655
487 독일 ‘상상화, 피고지는 풍경’, ‘향음’, ‘풍경’의 주인공 전은자 교수 file 유로저널 2008.04.24 3391
486 독일 재독한국문인회 고문 전성준 작가 file 유로저널 2008.04.24 3310
485 유럽전체 사랑을 노래한 30년, 듀엣 해바라기의 이주호와 함께 – 마지막 회 file 유로저널 2008.04.21 2864
484 유럽전체 사랑을 노래한 30년, 듀엣 해바라기의 이주호와 함께 (2) file 유로저널 2008.04.14 2994
483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학교설립하는 바이올린 장인 치칠리아띠 file 유로저널 2008.04.10 3822
482 프랑스 '재불 청년작가협회' 한호 회장 file 유로저널 2008.04.10 4614
481 유럽전체 사랑을 노래한 30년, 듀엣 해바라기의 이주호와 함께 (1) file 유로저널 2008.04.07 3620
480 독일 제30대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후보 이근태-발전, 화합, 활성화로 file 유로저널 2008.04.03 2735
479 영국 세계 무대를 향해 도약하는 한국 가수 Lee Lee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3.27 2419
478 영국 문화예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뉴몰든을 꿈꾼다 - Theater 4 All의 신보나 대표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3.25 2370
477 유럽전체 건강한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 세라젬 유럽법인 이무수 법인장 file 유로저널 2008.03.19 4004
476 영국 뉴몰든 작은 음악회에서 만난 기타리스트 Dimitris Dekavallas file 한인신문 2008.03.10 4396
475 영국 한일합작 영화 ‘첫 눈’의 런던 시사회에서 만난 한상희 감독 file 한인신문 2008.03.03 3273
474 독일 백악관으로 간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3286
473 영국 영국인들 앞에서 설교하는 젊은 한국인 신학도 - 최성호 군과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2.26 3393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