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6.11.08 04:02

유로저널 1065호 유머

조회 수 1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아 부자가 된 정치가를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소리에 부자가된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 한 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된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 직업의식

막 수술을 마친 의사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메뉴판을 보고 있었다. 

종업원이 엉덩이를 긁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의사가 물었다.

"혹시, 치질 있나요?"

종업원이 말했다.

"네? 죄송합니다 선생님. 여기에서는 메뉴판에 있는 음식 외에는 주문이 안됩니다."




★ 구조대

어느 날씨가 추운 겨울 날, 수녀와 정치인이 강물에 빠졌다.

119 구조대가 달려와서는 얼른 정치인부터 구조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구경꾼 한 사람이 물었다.

"어째서 정치인부터 구하는 거죠?"

그러자 119 구조대원은 귀찮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정치인을 오래 놔두면 강물이 오염되기 때문이잖아요!"





★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을 보고 각계의 사람들이 한 마디씩 했다.

지질학자: 여기도 지진이 났었군!

육군 중령: 이거, 호크 미사일 공격을 받았군!

예술가: 피카소 같은 건축가가 세운 게 틀림없어!

건축가: 측량도 안 해보고 세우다니!

기업가: 제법 돈벌이가 되겠는 걸!

정치인 : 어떤 놈이 나보다 먼저 건축비 빼돌리고 부실 공사했노!





★ 가장 비싼 이유 

어떤 부자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응급진단을 끝낸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안타깝게도 부인께서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 당장 다른 사람의 뇌를 이식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러자 애처가인 남편이 말했다.

"의사 선생님, 돈 걱정은 말고 제일 좋은 뇌로 이식해 주십시오!"

"대학 교수의 뇌가 하나 있긴 한데 1,000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과학자의 뇌는 1,500만 원입니다."

"그럼,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정치가의 뇌는 2,000만 원입니다."

"아니, 그건 왜 그렇게 비싸죠?"

"그건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나 마찬가지라서요!





★ 시신 수습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뻣뻣하게 굳어버린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 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유로저널 1058호 유머 eknews 2016.09.12 1378
156 유로저널 1059호 유머 eknews 2016.09.20 933
155 유로저널 1060호 유머 eknews 2016.09.25 1136
154 유로저널 1061호 유머 eknews 2016.10.02 1138
153 유로저널 1062호 유머 eknews 2016.10.09 1107
152 유로저널 1063호 유머 eknews 2016.10.16 1419
151 유로저널 1064호 유머 eknews 2016.10.23 1097
» 유로저널 1065호 유머 eknews 2016.11.08 1461
149 유로저널 1066호 유머 eknews 2016.11.14 897
148 유로저널 1067호 유머 eknews 2016.11.20 1045
147 유로저널 1068호 유머 eknews 2016.11.30 1135
146 유로저널 1069호 유머 eknews 2016.12.12 1060
145 유로저널 1070호 유머 eknews 2016.12.12 1193
144 유로저널 1071호 유머 eknews 2016.12.19 856
143 유로저널 1072호 유머 eknews 2017.01.03 774
142 유로저널 1073호 유머 eknews 2017.01.16 930
141 유로저널 1074호 유머 eknews 2017.01.16 881
140 유로저널 1075호 유머 eknews 2017.01.23 913
139 유로저널 1076호 유머 eknews 2017.01.30 1269
138 유로저널 1077호 유머 eknews 2017.02.06 1124
Board Pagination ‹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