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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이희준-신원호,
사기 트리오 우월 비주얼 주목 !

‘푸른 바다의 전설’ 사기 트리오 이민호-이희준-신원호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리더 이민호를 중심으로 바람잡이 이희준, 기술자 신원호로 구성된 사기트리오 최강 라인업에 이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2- 7 2.jpg

이민호는 비상한 두뇌와 뇌과학을 이용한 최면술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재 사기꾼 허준재로, 이희준은 서글서글한 웃음으로 넘사벽 친화력을 과시하는 조남두로, 신원호는 2초 만에 모든 문을 따는 꽃미남 기술자 태오로 분한다.

준재를 중심으로 좌(左) 남두 우(右) 태오로 결성된 사기트리오는 설계자인 준재가 사기 시나리오를 계획하면 바람잡이인 남두가 능청스러운 연기와 센스로 판을 깔고, 기술자인 태오가 장애물을 모두 처리하는 완벽한 구도를 보여줄 예정.

22- 7 1.jpg

공개된 스틸에는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소유한 준재-남두-태오가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있다. 캐주얼 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옷차림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여유를 만끽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한껏 즐거움이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파일럿 제복을 장착한 준재와 세련된 정장을 입은 남두, 시크한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낸 태오까지 작업에 들어가기 전 확 바뀐 분위기의 세 사람이 또 다른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상큼한 로코부터 아련한 멜로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넘나드는 ‘극강 케미’ 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어(전지현 분)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들 커플샷은 상큼 발랄한 느낌부터 아련하고 애잔한 느낌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넘나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람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인어와 시크하게 앞장서는 준재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황홀한 바다를 배경으로 수줍게 자전거를 타는 이들의 모습은 지금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처럼 싱그러움 그 자체.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인어 캐릭터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낼 전지현과 천재 사기꾼 캐릭터로 매력 포텐이 터질 이민호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출처: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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