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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 영국 노조 파업 확산




영국 내각이 현재 브렉시트로 인한 영국의 어두운 전망으로 침통한 가운데, 영국 여러 업계의 크리스마스 연휴 노조 파업확산까지 이를 거들면서 단단히 골머리를 앓고있다.


현지시각 18 일요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레프는 영국의 우체국이 파업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우체국이 파업할 , 이로 인해 수도 없이 많은 크리스마스 카드들과 선물들이 무기한 배송지연 예정이다.


3000여명의 크라운 우체국 (Crown post office) 직원들은 연금 문제 협상을 요구하며 이미 지난 월요일부터 파업을 진행중이며, 기관인 로얄 메일 (Royal Mail) 여명의 직원들도 이에 가담할 있다고 보도되었다.


영국은 현재 크리스마스 연휴 전후를 기점으로 우체국 파업 문제 뿐만이 아닌 여러 기관들의 파업 때문에 불편을 겪고있다. 남부지방의 열차는 오는 월요일과 화요일 운행이 중단 예정이며, 영국 항공(British Airways) 500여명의 승무원들과 수하물 담당자들도 파업선언을 함으로서 크리스마스 기간 사랑하는 이들을 방문하거나 고향에 돌아가야 하는 많은 이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현재 영국 전역 여러 기관에서 이어지는 파업 확산문제 때문에 메이 총리의 내각은 오는 화요일 (20) 이에 대한 회의를 열기로 했다.



1071 - 영국  1 사진.jpg



하지만 회의는 월요일인 19일에 진행될 수도 있었으며, 영국 정부 일부 의원들은 문제에 대해 늦장대응이라며 비난했다. 텔레그래프지는 이에 메이 총리는 긴급 사안에 어물쩡 거리는 태도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텔레그레프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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