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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00:51
베를린 국제공항, 개항날짜 또 다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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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국제공항, 개항날짜 또 다시 미뤄져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새로운 국제공항이 2018년 초에나 개항할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계획되어진 개항날이 또 다시 미루어진 것이다.
(사진출처: zeit.de) 지난 28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베를린 국제공항 BER의 개항날짜가 또 다시 미루어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17년 올해로 계획되어져 왔던 개항날짜를 더이상 지킬수 없어,
내년 2018년으로 또 다시 미루어진 것이다. 감독위원회 내부에서 2018년으로 새로운 개항날을 정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빌트지가 보도한 이래 아직 공식적 발표는 없는 상황으로,
공항사 대변인에 따르면, 1월 내에 정확한 날짜와 함께 공식적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공항공사의 진행상황을 지켜보며 참여하는 사람들의 정보에 의하면, 이러한 개항날짜 변경은 이미 예상되어 왔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연방의회의 교통위원회장 마틴 부르커트(Martin Burkert, 사민당 소속)가 지난 10월 베를린 국제공항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
2017년 개항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 시장과 BER국제공항 감독위원인 미카엘 뷜러(Michael
Müller, 사민당 소속)
또한 지난
12월 초 „2017년 국제공항의 개항은 야심적“이라며, 2018년 초 개항 가능성을 언급한바 있다.
원래 5년전 개항이 이루어져야 했던 베를린 국제공항 BER은 기술문제과 건축결함, 그리고 계획의 문제로 인해 이렇게 네번째 개항날짜가 미루어지고 있다.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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