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7.02.06 02:57

유로저널 1077호 유머

조회 수 1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 우리의 BMW는 어디에 

남녀가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여자: 너,담배펴?
남자: 어

여자: 하루에 몇갑?
남자: 하루에 세갑

여자: 한갑에 얼마?
남자: 2500원

여자: 얼마동안 폈어?
남자: 15년

여자: 그럼 한 갑에 2500원이고,
        너는 하루에 세갑피고 너는 한달
        에 225,000원을 쓰느거야.
      그럼 일년에 2,700,000원을 그치?
남자: 응

여자: 그러면 1년에 2,700,000원을 
       쓰고 이자없이 15년 동안이면 
      총40,500,000원이야~ 맞아?
남자: 맞아

여자: 니가 만약 십오년 동안 담배
           안 피고 은행에 저축 했다면 넌 
          지금 BMW를 살 수 있었을 거야.

남자: 너 담배펴?
여자: 아니

남자: 그럼  니 BMW는 어딨냐???


★ 무식한 두목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

부하: 예! 형님 지금부터 부르겠습니
         다.7410다시

두목: 그래 다시
부하: 8516다시

두목: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그래,
           다시.
부하: 9632다시

두목: 야~!너 지금 장난해?? 
         처음부터 잘 불러야지!! 
         왜 자꾸 다시 다시 하는거야?? 
         다시불러!~~



★ 택시 탄 할머니 

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갈이라 택시 잡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였다.

아무 택시도 그 할머니 앞에선 서질 않았다.
그런데,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는 척척 잘도 서는 것이었다.

그래서,할머니가 유심히 살핀 결과,
그 사람들은 죄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따~~블!"그래서 할머니는 한참 생각한 후에 이렇게 외쳤다.

"따따따따따~~~블!"

그러자 오는 모든 택시가 즐비하게 줄을 서는 것이었다.

첫번째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왔고,이번에는 3000원만을 주고 내리는 거였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3000원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늙으면 말도 못 더듬냐?"



★ 지옥 공사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왜 공사중입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고 '아,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해서 지옥 생긴 이래 처음 개수공사를 하고있단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유로저널 1058호 유머 eknews 2016.09.12 1378
156 유로저널 1059호 유머 eknews 2016.09.20 933
155 유로저널 1060호 유머 eknews 2016.09.25 1136
154 유로저널 1061호 유머 eknews 2016.10.02 1138
153 유로저널 1062호 유머 eknews 2016.10.09 1107
152 유로저널 1063호 유머 eknews 2016.10.16 1419
151 유로저널 1064호 유머 eknews 2016.10.23 1097
150 유로저널 1065호 유머 eknews 2016.11.08 1461
149 유로저널 1066호 유머 eknews 2016.11.14 897
148 유로저널 1067호 유머 eknews 2016.11.20 1045
147 유로저널 1068호 유머 eknews 2016.11.30 1135
146 유로저널 1069호 유머 eknews 2016.12.12 1060
145 유로저널 1070호 유머 eknews 2016.12.12 1193
144 유로저널 1071호 유머 eknews 2016.12.19 856
143 유로저널 1072호 유머 eknews 2017.01.03 774
142 유로저널 1073호 유머 eknews 2017.01.16 930
141 유로저널 1074호 유머 eknews 2017.01.16 881
140 유로저널 1075호 유머 eknews 2017.01.23 913
139 유로저널 1076호 유머 eknews 2017.01.30 1269
» 유로저널 1077호 유머 eknews 2017.02.06 1124
Board Pagination ‹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