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4 6일 이후 셋째 아동에 대한 예산 삭감 실시





영국 아동 보호 정책이 4 6일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많은 수의 영국 가정이 심각한 재정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정책의 주용 내용 하나는 영국 가정의 셋째 혹은 이후 아동에 지급되는 수당에 대한 예산 삭감으로, 가디언의 분석에 따르면 4 6 0 이후 태어난 아동은 4 5 11 59 이전에 태어난 아동보다 향후 18 동안 최대 5 파운드의 혜택을 보장 받을 없게 된다.



1084-영국 기사 4.jpg



한편, 영국 겨우 끼니를 때우는 수준의가구는 6십만 가구에 육박한다. 가디언은 메이 총리가 처음 부임 당시 이들의 복지 혜택을 늘리는 것에 대한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은 있다고 꼬집으며 이번 정책 개편에 대해 모순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번 정책 개편에 의해 4 6 0 이후 태어난 셋째 혹은 이후 아동들은 연마다 2 7 80파운드의 아동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12개월 동안 태어날 영국 셋째 아동들의 예상 인구수는 8천여명이다.



<사진 출처: 가디언>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837
    read more
  2. 영국 양로사업 파산 수치 역대 최고 기록

    Date2017.05.08 Byeknews Views1224
    Read More
  3. 영국 내 여행사 사기 전년 대비 약 20% 증가

    Date2017.05.08 Byeknews Views2029
    Read More
  4. 영국 내 수술 대기자 약 두배로 늘어날 가능성 제기 돼

    Date2017.05.08 Byeknews Views1113
    Read More
  5. 노동당, “집권 시 8만 파운드 미만 소득자에 한해 세금 인상 절대 없을 것”

    Date2017.05.08 Byeknews Views1270
    Read More
  6. 영국 보수당, 노동당 누르고 지방선거 압승 <1면 기사>

    Date2017.05.08 Byeknews Views1498
    Read More
  7. 영국,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24시간 석탄 에너지 분수령 내려

    Date2017.04.26 Byeknews Views2585
    Read More
  8. 영국 정부, 다가올 총선에 15년 이상 재외 영국민 투표권 회복 약속 철회

    Date2017.04.26 Byeknews Views1357
    Read More
  9. 영국 “부자” 자격 조건은 최소 7만 파운드의 연수입

    Date2017.04.26 Byeknews Views2136
    Read More
  10. 2017년 1분기 소비량 크게 줄어

    Date2017.04.26 Byeknews Views1424
    Read More
  11. 영국 메이 총리, 강경 브렉시트 밀어붙이기 위해 조기 총선 감행한다 <1면 기사>

    Date2017.04.26 Byeknews Views1357
    Read More
  12. 유언공증 수수료 인상안, 잠정적 보류 돼

    Date2017.04.25 Byeknews Views3233
    Read More
  13. 주택난 영국에 “빈 집”만 약 20만여 채

    Date2017.04.25 Byeknews Views1652
    Read More
  14. 유럽 은행 및 의료 기관들, 새 보금자리 찾아 런던 탈출 <1면 기사>

    Date2017.04.17 Byeknews Views963
    Read More
  15. 영국, 북한 미사일 도발에 우려 표명

    Date2017.04.17 Byeknews Views1162
    Read More
  16. 영국 제조업계에만 EU 출신 근로자 11% 육박

    Date2017.04.17 Byeknews Views1351
    Read More
  17. 영국 심각한 대기오염에 관련 보고서 급증

    Date2017.04.17 Byeknews Views1691
    Read More
  18. 아일랜드 여권을 원하는 영국인들, 작년 대비 3분의 2 비율로 증가

    Date2017.04.17 Byeknews Views1602
    Read More
  19. 대졸들, 무급 인턴 거치지 않으면 취업 못한다

    Date2017.04.17 Byeknews Views1130
    Read More
  20. 영국 의료공단 NHS, 인력난에 “비명”

    Date2017.04.17 Byeknews Views963
    Read More
  21. 유럽연합, 브렉시트 결정 철회 및 재발동 원천 봉쇄해 <1면 기사>

    Date2017.04.11 Byeknews Views157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