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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영국이 브렉시트 위자료 지급 거부 시 신용등급 하락 위기





영국이 유럽 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 탈퇴 (이하 브렉시트) 로 인한 위자료 지급을 거부 할 경우, EU 신용도가 더욱 추락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앤푸어스 (Standard & Poor’s, 이하 S&P) 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EU의 현 신용등급인 AA는 영국이 브렉시트 위자료 지급을 거부 할 시 더욱 떨어질 수 있다. EU의 현 신용등급은 지난 6월 브렉시트 국민 투표로 인해 기존 AA+에서 이미 한단계 추락 한 등급이다.

현재 EU는 영국에 £600억에 달하는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으나 영국 정부는 이에 대해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맞받아치며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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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S&P의 전망으로 인해 EU 정부의 영국을 대하는 강경 노선은 더욱 심화 될 예정이다. 영국으로부터 위자료를 받아내야만 현 신용등급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영국에는 오히려 EU로부터 위자료를 받아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EU와의 신경전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해당 주장은 유럽 회의론자들이 다수 집결 한 영국 보수당 의원들 내에서 제기되었으며,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사진 출처: 텔레그래프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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