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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02:31
트럼프는 독일 경제에 가장큰 위험 요소
조회 수 2011 추천 수 0 댓글 0
트럼프는 독일 경제에 가장큰 위험 요소 독일의 경제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독일 경제학자들의 올해 초반기 예측이다. 하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이 앞으로 독일 산업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았다. 독일 경제학자들이 지금까지 연방에 제시한 2017년 독일의 국내총생산은 증가율 예측은 1.5%이다. 작년 가을 예측보다 0.1% 높아진 결과이며, 2018년 성장율도 1.6%에서 1.8%로 높게 예상했다. 하지만, 지난 12일자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학자들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정책을 독일 경제발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로 보고있는 모습이다. 수출위주 산업구조를 지닌 독일에게 어마한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수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더불어, 학자들은 프랑스와 독일의 선거, 그리고 영국과의 브렉시트 협상 등 유럽의 정치적 상황 또한 올해 독일 경제발전의 위험요소로 지목하고 있다. 독일은 올해 첫분기 경제가 조금 더 상승한 모습인 가운데,
학자들의 예측에 의하면, 2017년 실업율은 5.7%로 감소하고, 2018년에는 5.4%까지 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직업활동자의 수는
2018년까지 약 백만명이 증가해 총 4456만명까지 기록할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물가는 올한해 1.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정치가들에게 개인 투자를 위한 더 나은 조건들을 위해 힘쓸것을 요구하면서, „독일은 장기간을 내다볼수 있는 경제책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분단금 부담 제한과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강조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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