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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성인력들이 EU내에서 가장 적게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투자유치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최근 네덜란드 경제기획부(CPB)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녀를 가지지 않은 네덜란드 직장여성들의 주당 편균 근무시간은 25.5시간으로 일일 평균 5.1시간에 그치고 있어 EU 회원국들의 평균 근무시간인 32.9시간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edia Monitor에 따르면,특히 네델란드에서 근무인력 중 여성들의 비중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반면,근무시간은 199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낮아지면서,1992년의 주당 26.8시간에 비해 15년 동안 약 1시간 이상 근무시간이 짧아졌는데 비해 여타 EU 회원국들의 근무시간은 오히려 주당 0.6시간 확대되었다.
네덜란드 근무인력 중 여성들의 비중은 매년 확대되고 있어 2006년 말 기준 총 근무인력의 60%가 여성들이며, 이는 2000년 52%에 비해 약 8% 정도 증가됐으며 2010년에는 전체 근무인력의 65%가 여성들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네덜란드 경제기획부는 네덜란드 여성들의 근무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보다 더욱 심각한 사항을 전체 근무여성의 약 70% 정도가 파트타임 근무를 선호하고 있고,이러한 현상이 점점더 증가하고 있는 것을 들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의 근로자들이 적게 일하고 보다 편하는 환경들을 추구할수록 네덜란드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암스테르담무역관은 분석했다.
                     유로저널 네델란드 지사                    박 정호 지사장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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