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실제 활동하는 해외 동포 언론사들만의 모임'을 추구하는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가 지난 4 22일 경기도 강화 유스호스텔에서 2 3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해외 동포 언론사들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마련 되었다. 

이날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에는 27개국에 배포(활동)되고 있는 신문, 인터넷, 방송 분야의 언론사 발행인 32(직접 참가 18,위임장 14)이 참가했으며, 참가 대부분이 초기 참석자였거나 기존 단체 가입을 보류해왔던 언론사 대표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창립대회는 해외동포언론인들이나 언론사들의 단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대회로써, 해외언론사() 발행인들이 직접 참여해 개최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컸다.

지금까지는 기자협회나 연합뉴스 등에서 멍석을 깔아 놓은 후에 편승했었다.

 

창립대회 단체 사진 1.JPG

 

 장익진 필리핀 마간다통신 발행인겸 이번 창립대회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02년부터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해외동포언론인들이 참가하면서 조직된 단체가 두 단체로 나뉘면서 회원 자격 문제에 따른 소송 제기로 2 년 가까이 대립을 해왔고, 또다른 단체는 언론단체답지 못하게 회장 선거에서 무자격자가 선거에 대거 참여해 회장 선거 문제가 대두되는 등, 지난 16년 동안 이들 단체들이 발전적이지 못하고 해외 각종 한인 단체들이 자행해온 문제점을 답습해와 언론단체로서의 위상 증진에 심각한 역행의 모습을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장 준비위원장은 "또한 활동에 있어서도 진전이 없이 언론인 대회가 해외 언론인들의 고국 관광 나들이에 그쳐,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발전적인 활동을 위해서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을 하는 언론인들만의 모임 단체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밝히면서 "참가 자격을 엄격히 제한해서 언론사 발행인, 전문 언론인들만이 참여하는 재외동포언론사협회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언어교육재단 김형연 사무총장(세계 한류연맹 겸임)은 축사에서  " 한류 문화와 사업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언론사들의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 언어교육재단은 이번에 새롭게 탄생하는 재외동포언론사협회와 함께 한류 문화 전파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그리고 향후 재외동포언론사협회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위원인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의 경과 보고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김훈(유로저널 발행인) 준비위원은 경과 보고에서 "먼저, 해외 언론인 두 개 단체에서 세계한인 언론인연합회의 회원 자격 문제로 2 년 가까이 소송이 내부적으로 제기되면서 갈등과 대립이 발생해 동포 언론인들의 품위를 추락시켰고, 이어, 2016년 4월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회장 선거에서는 당시 무려 25%(34명중에 7명)이상의 무자격 회원의 선거 참여(선거 결과 16:18)로 감사 결과 선거 무효로 공식 발표되었으나, 무시되는 등 언론인 단체답지 않는 비정상적인 활동으로 일부 회원들이 회장으로 인정치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감사가 선거 후 회원들의 문제 제기로 감사한 결과, 투표권이 없는 무자격 회원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선거가 무효이고 회장은 총회를 소집해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이를 무시하고 지지자들끼리 모여 회장으로 취임하고 신 집행부를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이의제기하는 회원을 정당한 절차도 밟지 않고 협회 회원 자격을 빼앗는 등 일부 추악한 해외 한인 단체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했다. 

자신들의 취재 대상인 한인회 등 한인단체의 선거에서 단 한 표만 잘못되어도 대서특필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들의 추악한 모습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하거나, 아니면 감사 발표 등에 대한 의미를 모르는 무지와 무능를 보이는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회원들은 이번에는 잘못된 것으로 그대로 덮고 넘어가고 다음부터 잘하면 된다는 식의 주장을 내세우기도 하는 한심함을 보여, 비록 해외 언론인이기도 하지만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따라 2016 4월 총회에서 진행된 재외동포언론인협회의 회장 선거에 대한 불복으로 일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난 8월에 '회장선거 무효 및 회장 직무 정지 소송'을 제기하려고 했으나, 이를 철회하는 대신 '실제로 활동하는 해외 동포 언론사들' 만의 단체를 만들자는 제안이 제기되어 이를 바탕으로 언론사 대표들만이 참여하는 새로운 단체 창립을 결정했었다 

이어 김 준비위원은 " 둘째로는 지난 16년간 거의 25차례의 언론인 대회가 개최되었으나, 언론인 단체다운 활동이 부족했는 데, 그 근본 원인으로 비정상적인 언론인, 주 직업이 언론인이 아닌 부수적 언론 활동인, 아예 언론 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 언론인 등등의 대거 참여로 정상적인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의 참여 목적을 시행이나 기대할 수가 없었다." 고 밝혔다. 

김 준비위원은 이어 "이러한 문제점으로 해외동포 언론사들이 300 여개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인들 모임인 양 단체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불과 50여 개 내외로 행사 때마다 인원 채우기와 관련 기관에는 참석자 부풀리기에 급급해왔다. 이번에도 양 단체의 통합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수 발표를 보면 처음에는 90,이어 80, 74명에 이어 61명이라고 지속적으로 바꾸어 발표된 것으로 보아 더 적은 숫자의 언론인들이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기사를 전달하는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 일정 기간이상 근무해온 정규직 전문 언론인들만이 참여해 해외 동포 언론사()들의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제 해결과 함께 해외동포 사회의 현안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실제 활동하는 언론인들의 모임'을 위한 단체를 만들자는 데 생각을 모아 오늘 창립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김 준비위원은 향후 활동안에 대해 " 사단법인 등록, 홈페이지 구성, 학계와 연대한 실질적 해외 언론인의 역할 및 책무, 기사 내용(콘텐츠)의 교류, 동포 언론사들간의 국내 광고 공동 유치 등 경영 합리화를 위한 실질 교류, 매년 1-2회 언론인 대회 개최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향후 콘텐츠 공유와 언론사 경영을 위한 사업 등의 목적을 실현하고 회원사간 충돌을 방지 하기 위해 해외 도시(혹은 국가)마다 언론 종류별로 한 회원사씩만 선별 가입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관 제정을 마치고, 새로운 정관에 의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초대 회장으로는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번 정관을 제정하면서 강조되는 것이 새 단체로 인해 분열이 조장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한인언론인총연합회에는 해외 언론인이나 언론계통이라 주장하는 일부 업종에서 정규직,비정규직 등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에 발족한 재외동포언론사협회는 언론사 대표 (발행인 등), 일정기간이상을 활동해온 정규직 언론인으로 일정 기간이 지난 경우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국 내에도 기자들의 모임인 기자협회와 신문사 사주들만 모이는 신문사협회, 편집인들만 모이는 편집인 협회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초대 회장으로는 모 일간지 발행인이 추대 예정이었으나 회사 내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 참석자 중에서 추대를 할 수 밖에 없어, 창립협회로서 각종 현안을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정상화하기 위해 재외 언론인 행사에 가장 많이 참석해 왔고,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러 단체의 회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는 김훈 발행인을 본인 고사에도 불구하고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훈 초대회장은 회장 수락 인사말에서 "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제가 새 단체 창립준비위를 맡고 더군다나 새 회장에 적합한 지는 혼란스럽다." 는 말을 시작으로 " 그만큼 지금까지 언론인들의 모임 단체에 많은 해외 언론인들이 아예 불참했거나 외면해온 것에 대한 역설적인 상황으로 새로운 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향후 정관을 준수하여 해외에서 실제로 정상 활동을 하고 있는 언론사들과 함께 해, 언론사들의 경영활동 개선에 동참하고, 언론인다운 언론인들과 함께 해외 언론인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지원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훈 회장은 "회원사들간의 향후 진행될 광고 유치 등 사업과 콘텐츠 사용에 따른 내용 중복을 피해 발행 지역에서 '인터넷 카피지' 이미지를 벗어 나기 위해, 회원 가입에서는 우선 대도시별로 인터넷 언론 1 , 일간지 1 , 주간지 1 , 월간지 1 ,라디오와 TV 방송 각 1개로만 가입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이후 가입은 이미 가입된 해당 지역 회원들의 동의를 거쳐서 심의위원회 최종 결정으로 가입을 허락할 수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이번 창립대회에서는 해외 언론인들의 모임 단체인 재외동포언론인협회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로 명칭을 통합함에 따라 처음 계획했던 '재외동포언론사협회' 대신 '해외동포언론사협회'로 새 단체 이름을 결정했다. 

이번 창립준비위원회는 미주 지역을 대표해 미국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 아주지역을 대표해 필리핀 마밀라 통신 장익진 발행인, 유럽 지역을 대표해 영국 유로저널 김 훈 발행인이 참여했다. 

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나 재외미디어연합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 언론 단체 회원들의 경우도 정관에 규정하고 있는 회원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어떤 조건이나 제한을 두질 않고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국내 언론이나 통신사 기사를 불법으로 무단 전재해온 대부분의 동포 언론사들을 위해 콘텐츠 교환을 위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국내 전문 필진과의 접촉을 모두 완료함으로써 동포 언론사들의 자존감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 예로 국내 전문 필진들이 기고한 칼럼 등을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 칼럼으로 하여 각 회원사당 회당 1700 원만 지급하면 가능하도록 했다.   

 

국제 포럼 신호탄 쏘아 올려

(사)해외동포언론사 협회 회원들은 이번 창립 대회와 함께  해외동포 사회의 문제점, 나아갈 방향, 복수국적 허용 및 동포 2세 병역 문제 등에 대해 자류로운 의견을 발표하는 등 깊은 토론을 갖었다.

특히, 다음 국제 포럼을 실시할 때 지금까지처럼 주먹구구식이나 알맹이없는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수준있고, 실제 동포 사회와 동포 언론들의 발전을 위해  오후 14시부터 19시까지 무려 5시간 동안 자유토론을 가져 향후 해외동포언론사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했다.

 

750만명의 해외 동포들과 동포 언론사의 가교 역할, 한국 중소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위한 해외동포 언론들의 역할에 해외 동포 언론사들이 적극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번 해외동포 언론사 모임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는 재단법인 언어교육재단과 경기도 강화군이 후원했으며, 참석자들은 창립대회 이후 우리 민족의 역사를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끌어온 강화군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고, 강화군의 자랑인 강화 홍삼 전문 생산 업체를 방문해 홍삼 관련 체험,그리고 강화군을 방문해 이상복 군수로부터 강화군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그리고 미래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해외동포 언론사협회 공동 취재단 >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59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183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5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75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38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74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4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58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589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199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37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60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21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54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7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74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69
»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592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58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4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75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289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79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6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16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86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2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7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04
3820 영국 영국 한국전 참전용사회 정전 60주년 기념식 file eknews03 2013.08.04 6304
3819 독일 함부르크 총영사관 제16기 평통협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거행 file eknews05 2013.08.03 12791
3818 독일 < 8·15광복절 기념행사관련 연석회의 > file eknews05 2013.08.03 15618
3817 독일 재독충청회 2013년 임원회의-한가위 대잔치 및 여러 가지 안건 다뤄 file eknews05 2013.08.03 6192
3816 독일 베를린이 호시탐탐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file eknews05 2013.07.29 9090
3815 유럽전체 겨레얼살리기 운동본부 제 1 회 유럽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심사 결과 발표 file eknews 2013.07.25 8382
3814 독일 2013 경상북도 차세대글로벌리더 비젼트립-재독영남향우회 환영식 file eknews05 2013.07.23 7384
3813 독일 한우리 한마당 평가회 file eknews05 2013.07.23 4149
3812 독일 주본분관 문화 및 한식 행사 성황리에 치러 file eknews05 2013.07.23 7145
3811 독일 (사) 한독간호협회, 독일구호재단(Aktion Deutschland Hilft e.V) 찾아가 수재의연금 전달 file eknews05 2013.07.22 5624
3810 독일 쾰른 한글학교 40주년 기념 행사-더 큰 꿈과 희망을 가져라 file eknews05 2013.07.22 7427
3809 독일 주독 대사관에서 제16기 베를린 민주평통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가져 file eknews05 2013.07.21 6490
3808 독일 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 수여식 개최 file eknews05 2013.07.20 9834
3807 영국 영국 KOREAN FOOD FESTIVAL,성공적으로 개최되어 file eknews 2013.07.16 7109
3806 독일 '호시탐탐’국립현대무용단의 독일 첫무대, 한국 현대무용의 눈부신 도약 eknews05 2013.07.16 4576
3805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천주교회 '본당의 날' 행사 '즐거운 잔치 한마당' file eknews08 2013.07.15 6715
3804 독일 (사)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제23 대 회장에 고창원 직전 회장 재당선 file eknews05 2013.07.15 5477
3803 독일 ㈜케이엠더블유(KMW)의 LED조명사업브랜드 Giga Tera의 유럽진출 file eknews05 2013.07.15 13987
3802 독일 Bonn세종학당 황선미 작가 초청- ‘마당을 나온 암탉’ 낭독회 file eknews05 2013.07.15 12083
3801 독일 김재신 주독 대사, KBS 가요무대 관련자들과 간담회 가져 file eknews05 2013.07.11 10488
Board Pagination ‹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316 Next ›
/ 3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