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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듀얼' 4화 충격 반전, '예고 살인 막기위한 추격'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OCN '듀얼'이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듀얼’ 4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남녀 시청층이 대다수를 이루며 기준 평균 2.2%, 최고 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제인간 성훈(앙세종 분)과 딸 장수연(이나윤 분)의 흔적을 찾아가는 득천(정재영 분)과 성준(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연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득천은 납치의 첫 번째 원인이 성준에게 있음을 파악, 거대한 사건의 비밀에 한 발자국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번 예고살인의 타깃인 최주식과 ‘투견’이 관계있다는 것을 알게된 득천팀과 최조혜(김정은 분) 팀은 수사 과정에서 최주식이 1992년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추적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단서를 종합, 최주호가 곧 최주식이라는 것을 깨닫고 득천, 성준, 조혜, 성훈이 모두 투견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추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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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21년 만에 첫 악역 도전에 나선 배우 김정은이 ‘듀얼’에서 첫 방송부터 차갑고 날선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과감하고 정확한 판단력으로 수많은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차기 부장 검사로 주목받지만, 가난한 어부의 집안에서 태어난 압박감 때문에 사건 조작에 손을 대는 ‘욕망 검사’ 최조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학부 기자 류미래(서은수)가 가진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남긴 유품 속 사진속에는 성준&성훈의 얼굴과 똑같은 인물이 담겨있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복제인간이 세 명인가", "누가 원본인지 궁금하다", "새로운 사건 전개의 떡밥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복제인간과 미래가 어떤 인연으로 마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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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듀얼’ 정재영과 양세종이 한낮 도로 위를 달구는 ‘쌍끌이 도로 추격전’을 통해, 숨 가쁜 ‘추격 브로맨스’를 점화시킨다. 
정재영과 양세종은 각각 딸을 찾아 헤매는 ‘늑대 형사’ 장득천, 모든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복제인간 성준&성훈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말미에 최주식은 투견장에 잠입한 성준을 목격, 성준을 향해 "넌 어떻게 살아있는 거냐. 내가 너를 죽였는데"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성준이 과거 이미 한번 죽음을 겪은 인물임을 암시해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OCN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로, 딸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베테랑 형사 장득천(정재영 분)과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가득한 엘리트 검사 최조혜(김정은 분), 모든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복제인간 성준&성훈(양세종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 OCN 드라마 화면 전재>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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