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일자리 창출 상향세 이어져




프랑스의 일자리가 창출이 지난 1년동안 지속되면서 고용율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프랑스 시사 주간지 렉스프레스LExpress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 1 동안 일자리는 28 4 1 개가 늘어났으며 2010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10분기 연속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프랑스 경제에 숨통을 틔우고 있다.


프랑스 통계청INSEE 지난주 화요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분기에 897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성되면서 고용률은 0,4%포인트 올랐다.


emploi.jpg



통계청의 이번 평가는 지난 5 중순에 발표된 잠정 추정치와는 측정기준을 달리했다. 통계청은 지금까지 비농업 노동시장의 고용에 한정해서 조사해 왔었지만 이번에는 농업과 서비스분야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했으며 마요트를 제외한 해외영토까지 포함한 결과다.


이전처럼 제조, 건설, 상업 임시노동 고용에만 한정하면 올해 1분기 일자리는 7 5 개가 늘어났다. 앞선 보고서의 추정보다 4 9 개보다 증가한 수치다. 올해 1월과 3 사이 임시직을 제외한 서비스업은 0,5% 상승(+5 4 6 ), 교육, 보건, 행정 비시장성서비스업은 0,2%(+1 3 1 ), 임시직은 2,5%(+1 7 ) 증가했다.


민간고용의 원동력이 되는 서비스업 고용은 2013 중순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임시직은 동안 68 7 6 개로 늘어나 69만여 개에 달했던 2007년과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제조업의 부진(- 5200, - 0,2%)으로 인해 발생한 높은 실업현상이 서비스업의 성장으로 만회되는 형상이다. 동안 제조업의 하락세는 공장폐업으로 이어졌으며 2001 이후 1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지속적이던 건설업 불경기도 회복되는 양상이다. 건설업은 2012 이후 번도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으며 2008 이후 20 개의 일자리 없어졌었다. 반면 올해 1분기 건설고용은 0,7% 상승해 9 3 개의 일자리를 만들면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농업 임금노동자는 800여명이 늘어나면서 1분기 0,3% 고용상승률을 보였다.           

 

 


<사진출처 : 렉스프레스>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인 10명 중 1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2. 메디아토르, 유럽연합 차원 정밀 조사 착수.

  3. No Image 30May
    by eunews
    2006/05/30 by eunews
    Views 2167 

    프랑스, 첨단기술분야 투자 프로젝트 발표

  4. 프랑스, 2015년 수출증가로 무역적자 감소

  5. 알자스, 원전 폐쇄 요구 수백 명 시위.

  6. 프랑스인 69%, ‘수업 리듬 개혁’ 반대

  7. 올랑드, 주 35시간 근무, 60세 정년퇴직 지킨다.

  8. 프랑스 내 교통사고 지속적 감소세.

  9. 동성결혼 합법화, 좌우 갈등으로 확산.(1면)

  10. 프랑스는 오늘도『자유•평등•박애』를 외친다.

  11. 프랑스 일자리 창출 상향세 이어져

  12. 파리평의회, 공해유발 차량 점진적 운행금지안 채택(1면)

  13. No Image 07Feb
    by 유로저널
    2007/02/07 by 유로저널
    Views 2159 

    청소년 범죄, 프랑스 농촌 지역에도 뿌리내려

  14. 파리, 보안 카메라 1만 5천 개 운영한다.

  15. 프랑스 가계 수입 지속적으로 악화

  16. 셰일가스, 3곳 채광 허가 취소.

  17. No Image 31Jan
    by 유로저널
    2007/01/31 by 유로저널
    Views 2156 

    금연법 일파만파를 일으키다

  18. 프랑스 행정업무 간소화 작업 착수(1면)

  19. 바캉스를 즐기고 돌아온 프랑스인들에게 떨어진 세금 폭탄 (1면)

  20. 파리지앵 실업 수당 매달 1.691 유로

Board Pagination ‹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