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5.188.192) 조회 수 1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1 야당의 노동당 제레미 코빈 대표가 지난 25 브라이튼에서 열린 화합회의에서 10 청소년들 또한 최소 10파운드의 시급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빈 10.jpg


영국 공영 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노동당 성명서는 최근 25 이상에게만 보장되는 최소생계유지비를 18세에서 24세까지 확대시켜야 한다고도 전했다. 노동당은 또한 최저 시급을 전체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법안 또한 제출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16 들에게도 똑같이 적용 있나 질문에, 코빈 대표는 일을 하는 모두가 나이에 관계없이 같은 시급을 보장 받아야 한다 답변했다.


코빈 대표는 나이가 젊다고 먹는 아니지 않느냐라는 농담도 함께 던졌다.


현재 영국의 최소생계유지비 최저시급은 지난 2015 7, 보수당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에 의해 도입됐다.


지난 4월부터 25 이상 근로자는 7.5 파운드의 최저 시급을 보장받게 되었으며, 2020년까지 이는 9파운드로 오를 예정이다.


노동당의 지난 조기 총선 정책안은 2020년까지 최소 10파운드의 최저 시급을 보장하는 법을 이행 것을 약속했다. 당시 해당 법안에 대한 대상자는 18 이상 근로자였으나, 코빈 대표는 이번 학회를 통해 처음으로 16 근로자 또한 성인과 동일한 시급을 받아야 한다고 대답 것이다.


현재 21세부터 24 근로자의 최저 시급은 7.05 파운드이며, 18세부터 20세의 최저 시급은 5.6 파운드다. 18 미만의 최저 시급은 4.05 파운드이며, 만일 견습생 신분일 경우 시급은 3.50 파운드까지 내려 있다.


<사진 출처: BBC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6
11392 영국 NHS, 전세계 의료시스템 중 1위 평가에 논란 file eknews10 2017.07.17 2815
11391 현 영국 재정 상황 10년 전 경제위기 때보다 더 나빠져 file eknews10 2017.07.17 933
11390 <1면 기사> 노동당, 1천억 파운드 규모 “학자금대출 없애겠다” file eknews10 2017.07.10 1313
11389 영국 내 사회적 약자들, 요양보호사들로부터 “배신” 당해 file eknews10 2017.07.10 1278
11388 영국 직장인 30% 이상, 스트레스 및 우울, 근심걱정에 시달려 file eknews10 2017.07.10 2481
11387 영국 노던, 서던, 그리고 머시레일 파업 file eknews10 2017.07.10 1351
11386 영국 자민당 의원, '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 제기 ' file eknews10 2017.07.10 1153
11385 트럼프 대통령 영국 방문 의사 공식화 file eknews10 2017.07.10 1211
11384 메이 총리, “조기 총선 후회 없어” file eknews10 2017.07.10 959
11383 <1면 기사> 브렉시트에 찬성했던 58%, “이제는 값을 지불하더라도 EU에 잔류하고파” file eknews10 2017.07.04 1776
11382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의 지지율, 여전히 감소 중 file eknews10 2017.07.03 1296
11381 지자체주택 및 아파트 판매율, 신축 주택/아파트보다 3배 높아 file eknews10 2017.07.03 1210
11380 영국 NHS 관계자들, 예년보다 병가 훨씬 많이 내 file eknews10 2017.07.03 1135
11379 영국 푸드뱅크 사용률, 전무후무한 수치로 치솟을 전망 file eknews10 2017.07.03 2122
11378 영국, 브렉시트 이후 EFTA 가능성 제기 file eknews10 2017.07.03 1516
11377 그렌펠 타워 참사 생존자들, 여전히 집세 내고있어 file eknews10 2017.07.03 1163
11376 <1면 기사>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낙관론, 동상이몽인가 file eknews10 2017.06.26 1188
11375 영국 34개 고층 아파트, 안전 검사 모두 불합격 판정 받아 file eknews10 2017.06.26 1340
» 노동당 코빈 대표, “10대 청소년들도 최소 10파운드 시급 보장 받아야” file eknews10 2017.06.26 1156
11373 NHS 의료과실로 인한 비용, 2023년 까지 두 배로 늘어날 예정 file eknews10 2017.06.26 929
Board Pagination ‹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