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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7.07.11 21:00
베트남도 30년후 국제적 대표 '초고령사회' 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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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30년후 국제적 대표 '초고령사회' 진입 전망 베트남은 올해 고령화 첫 단계인 ‘고령화사회(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 7%이상)’에 진입했으며 불과 31년 후인 2048년이면 65세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변할 전망이다. 이는 이란, 한국, 태국, 일본 다음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빠른 고령화 속도를 의미한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7% 이상인 경우를 ‘고령화 사회’, 14% 이상을 ‘고령 사회’, 20% 이상을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는데, 2017년 베트남 인구 9,363만 명중 65세 이상 인구가 680만 명으로 7.1%를 차지해 고령화 사업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독일, 프랑스 등 선진 유럽 국가들이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변화하는데만도 36~40년이 걸린 것과 비교할 때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이며, 향후 베트남도 일본, 한국과 함께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베트남 외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는 이란(26년), 한국(27년), 태국(29년)이 있다. ![]() 한편 ‘고령화’라 하면 일반적으로 인구 감소,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를 떠올리지만 베트남의 경우에는 견조한 출산율과 기대수명 상승으로 이같은 걱정이 시기상조로 보인다. 베트남 총인구는 2025년 1억 명을 넘어 2050년까지 증가를 계속하고 2041년까지는 유소년 인구(0~14세)수가 고령인구(65세 이상)를 상회할 전망이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현재 6,546만 명으로 전체 베트남 인구의 약 69.8%를 차지하고 있는 생산가능인구는 2037년 7,071만 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2050년 6,800만 명으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생산 인구 비중이 다른 국가보다 높은 61.7%에 달할 전망이다. ![]() 반면, 일본과 한국은 각각 1997년, 2017년부터 고령인구수가 유소년인구를 넘어섰으며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현재 각각 59.9%, 72.4%에서 2050년 51.3%, 53.4%로 축소될 전망이다.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경우 1997년에 이미 고령인구 수가 유소년인구를 넘어섰고 현재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59.9%에 불과하다는 점에 비하면 베트남의 상황은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r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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