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10.103.220)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유권자 여섯 명이 테리사 메이 총리가 차기 총선이 다가오기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dependent.jpg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지난 16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오피니엄 최신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7% 메이 총리가 차기 총선 전에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으로 진행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4, 전국 유권자 2 13명을 대상으로 삼았다.


전체 응답자 33% 메이 총리가 즉각 총리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메이 총리가 차기 총선 전까지 영국 정부를 이끌어야 한다는 응답은 22% 그쳤다.


응답자의 16% 영국의 유럽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 탈퇴 (이하 브렉시트) 절차가 마무리 때까지 메이 총리가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펴느 메이 총리가 2022 차기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은 집권당인 보수당에서마저 팽배한 실정으로, 메이 총리의 권위잃은 리더십 때문에 보수당 내각의 분열이 만만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 8 던져졌던 메이 총리의 정치적 도박인 조기 총선의 참패로 인해 보수당은 결국 북아일랜드 지역 보수정당인 민주연합당 (Democratic Unionist Party) 연합, 소수정부를 출범하는 굴욕 겪었다.


마땅히 차기 총리감이 없는 보수당은 메이 총리가 총리직을 내려놓을 , 노동당이 즉각 집권하게 것이라는 위기 의식으로 메이 총리를 당장 실각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인디펜던트는 차기 총선 또한 조기 총선이 것이라 예상하며 메이 총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총리직에서 내려올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출처: 인디펜던트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73
7478 세계 중앙은행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영국 등 주가 대폭락 file 편집부 2020.03.18 3652
7477 세계 최대급의 음반 매장 HMV, 부도 위기에 처해 file eknews 2013.01.17 3481
7476 세계 투자은행들, 영국 브렉시트 부정적 전망치 낮춰 file eknews 2016.09.12 1383
7475 세계여성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예정 file 편집부 2019.02.26 1420
7474 세계적 완구회사 브이테크, 데이터 관리책임 부모에게 떠넘겨 논란 file eknews 2016.02.16 1848
7473 세금 포탈 혐의 받는 거액 기부자로 캐머런 보수당 당수 궁지 몰려 file 한인신문 2007.11.13 1058
7472 세금 포탈 혐의 받는 거액 기부자로 캐머런 보수당 당수 궁지 몰려 file 한인신문 2007.11.13 655
7471 세금 포탈 혐의 받는 거액 기부자로 캐머런 보수당 당수 궁지 몰려 file 한인신문 2007.11.13 1008
7470 세금공제 축소 12월 시행 앞두고 보수당내 위기감 고조 file eknews 2015.10.20 1603
7469 세금공제 혼선으로 고통받는 영국 가정 file eunews 2006.05.29 1314
7468 세금공제 혼선으로 고통받는 영국 가정 file eunews 2006.05.29 1101
7467 세금공제 혼선으로 고통받는 영국 가정 file eunews 2006.05.29 2338
7466 세기의 엉터리 전문가 예견 file 한인신문 2008.12.18 1390
7465 세기의 엉터리 전문가 예견 file 한인신문 2008.12.18 2089
7464 세대간 빈부격차 심화 file 유로저널 2007.03.23 1079
7463 세대간 빈부격차 심화 file 유로저널 2007.03.23 1095
7462 세대간 빈부격차 심화 file 유로저널 2007.03.23 1581
7461 세상에 이런 일이, 아들과 결혼한 여성. 한인신문 2007.01.20 715
7460 세상에 이런 일이, 아들과 결혼한 여성. 한인신문 2007.01.20 1707
7459 세상에 이런 일이, 아들과 결혼한 여성. 한인신문 2007.01.20 1170
Board Pagination ‹ Prev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