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산 달걀에서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성분이 검출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각국에서 대규모 리콜사태가 벌어졌다. 살충제 성분이 검출 달걀을 생산 유통하는 회사는 영국, 프랑스, 폴란드 등에서마저 활동하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dlselvpps.jpg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디펜던트는 지난 3, “살충제 달걀파문이 일어난 각국의 매체를 인용, 해당 사태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양계농가 180여곳이 이번 사태로 인하여 현재 일시 폐쇄 상황이며, 네덜란드 정부는 이에 대한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 상태다.


현재 살충제 달걀 추정되고 있는 제품들은 이미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리콜 과정에 있으며, 벨기에에서는 판매가 아예 금지되었다.


해당 달걀들에서는 벼룩 혹은 이를 잡는데 쓰이는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피프로닐성분이 검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sation, 이하 WHO) 따르면 피프로닐이 인체에 일정 기간 흡수 경우 간과 신장 등이 망가질 있다.


이에 유럽연합 (European Union, 이하 EU) 안나 카이사 이트코넨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살충제가 검출 달걀들을 리콜 유통금지 시키는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네덜란드 일간 폴크스크란트는 이같은 사태가 이미 1년이 넘게 벌어지고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아직까지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폴란드에는 살충제 달걀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당 달걀 사태의 책임 회사가 이들 국가에 고객을 두고 있다고 밝혀졌다.


<사진 출처: 인디펜던트 캡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5 폴란드 '사법부 장악법'에 전국 곳곳 반대시위 file eknews10 2017.07.24 1663
1194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남유럽 곳곳 산불에 각별한 주의 요망 file eknews10 2017.07.24 2218
1193 유럽 홍역 확산에 주의경계령 내려져 file eknews10 2017.07.24 1556
1192 EU, 미국의 새로운 러시아 제재안에 보복 조치 검토 중 file eknews10 2017.07.24 1344
1191 국제통화기금, 독일 유로존보다 경제성장 더딜듯 file eknews21 2017.07.24 1349
1190 유럽연합 인구 증가해 file eknews21 2017.07.24 2810
1189 2016년 유럽 소비자 물가, 예외없이 북유럽이 가장 높았다 file eknews10 2017.08.07 1501
» 유럽 “살충제 달걀”, 각국에서 수백만개 리콜사태 불거져 file eknews10 2017.08.07 1362
1187 이탈리아 난민 유입 제동 강령에 구호단체들과 마찰 file eknews10 2017.08.07 1546
1186 폴란드, 외국인 혐오범죄 2010년 이후 6배 증가 file eknews10 2017.08.07 1693
1185 EU, 영국 2020년까지는 회비 마저 지불해야 file eknews21 2017.08.07 1302
1184 유로존 실업율, 8년전 이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21 2017.08.07 6040
1183 폴란드, 독일에 전쟁 피해보상금 요구 file eknews03 2017.08.08 2945
1182 스페인 유입 난민, 지난해 대비 3배 증가 file eknews10 2017.08.14 1162
1181 이탈리아 농축산계, 최악 폭염에 최소 20억 유로 피해 예상 file eknews10 2017.08.14 9551
1180 스위스, 정당 정치자금 공개하자는 국민투표 추진 file eknews10 2017.08.14 2004
1179 EU, 미-북 긴장감 고조에 머리 지끈 file eknews10 2017.08.14 1136
1178 EU 내 20-24세 청년, 6명 중 1명꼴로 '백수’ file eknews10 2017.08.14 1530
1177 일부 EU 국가, 중국에서 유통되는 유럽상품 지역표기 위조에 소송 합의 file eknews21 2017.08.14 2009
1176 유럽연합, 수제 사기그릇 납성분 규제 계획 file eknews21 2017.08.14 3026
Board Pagination ‹ Prev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